현대차그룹, 현대제철 881만주 처분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차그룹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합병에 따른 추가 출자분 881만주를 처분해야 한다.30일 재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계열사 합병 이후 강화된 순환출자 고리를...
2015-12-30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싼타페, 12월 1만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모델 싼타페가 월간 판매 1만대를 넘어섰다.현대차는 30일 최근 싼타페가 하루 평균 500~600대씩 판매되고 있어 월말까지 판매대수는 1만2천대에 달할 것이라고 밝...
2015-12-30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강남대로 버리고 영동대로 ‘접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대로를 버리고 올해부터는 영동대로를 접수한다.2010년대 들어 현대차가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을 잇는 강남대로 일대에서 개최하던 ‘새해맞이 카...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인사) 공채 출신 첫 여성 임원 탄생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공채 출신 첫 여성임원을 배출했다.현대자동차는 28일 정기임원인사에서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 2명을 승진시켰다. 현대캐피탈 디지털신사업실장 이주연 이사대우는...
2015-12-28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인사) 임원 368명 승진…해외 전문가 영입·연구개발 승진 눈길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총 368명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보다 15% 축소된 규모의 인사다.현대차그룹은 이날 현대차 138명, 기아차 53명, 그룹 계열사 177명 등 총 368명...
2015-12-28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인사) 2016 임원 승진자 전체 명단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 부사장 (5명)김승진(金承塡) 김헌수(金憲秀) 서보신(徐補信) 양진모(梁晉模) 왕수복(王秀福)▲ 전무 (10명)김대원(金大源) 김언수(金彦洙) 김형정(金炯廷) 박동일(朴東日) 박두일(朴斗...
2015-12-28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인사) 벤틀리·람보르기니 출신 글로벌 전문가 2명 영입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에 힘을 싣기 위해 해외 명차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현대자동차는 28일 정기임원 인사에서 루크 동커볼테(Luc Donkerwolke)를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에...
2015-12-28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인사) 368명 임원 승진 인사 단행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기아차 191명, 계열사 177명 등 총 368명에 이르는 임원 승진인사를 28일 단행했다.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9명, 상무 81명, 이사 115명, 이사대우 131명,...
2015-12-28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고급 브랜드라더니…제네시스 리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자사의 고급브랜드로 론칭한 제네시스(사진)의 차량 결함으로 리콜(대규모 결함 보상)을 실시한다.국토교통부는 제네시스 1만2000여대가 타이어 측면 부위 미세한 틈새...
2015-12-2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싸이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가수 싸이(PSY)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연다.현대자동차는 고객과 함께 하는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 다운 2016'을 31일 저녁 8시30분부터 서울 ...
2015-12-27 일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성장세 탄력 받나...올 임단협 잠정합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최대의 생산 판매가 예상되는 현대자동차의 내년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것.현대차는 24...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차가 제네시스 ‘EQ900’(사진)가 미국 ‘2015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
2015-12-23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LG·롯데 등 10개 그룹 정규직 전환 인턴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와 LG, 롯데 등 10개 그룹의 40개 계열사가 내년 1월부터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 또는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턴에 합격해 성적이 우수하면 정규직 전...
2015-12-22 화요일 | 김지은 기자
3세 경영 승계…같지만 다른 얼굴 삼성 VS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국내 재계 순위 각각 1, 3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3세 경영이 속도를 내고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부친 이건희 회장이 지난해 상반기 쓰러진 이후 지병이 장기화되자 ...
2015-12-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크레타'로 인도시장에서 인정받아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자동차 크레타가 인도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았다.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 9개 언론사 소속의 저명한 기자 14명으로 구성된 인도 자동차기자 평가단은 지난 18일 크레...
2015-12-20 일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고용 디딤돌’ 성황… 지원자 4배 몰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취업희망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내년 상반기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모집을 ...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쏘나타 PHEV, 2016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이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쏘나타 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5-12-11 금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공식 출시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사진)’을 공식 출시했다.제네시스는 9일 서울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회사 주...
2015-12-09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내년 800명 인턴 뽑아 협력사 채용 기회
현대자동차그룹이 3년 동안 2천400명 규모의 자동차 부품 관련 우수인재를 양성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협력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2015-12-08 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내달 출시
현대자동차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친환경 전용 차량의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아이오닉 차명은 2012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i-oniq'의 이름을 ...
2015-12-07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투싼, 미국 그린카저널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미국의 그린카저널이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에 올랐다. 4일 현대동차에 따르면 투싼은 연료 효율이 가장 뛰어난 SUV·크로스오버 차량을 뽑는 이 부문의 최종 후보 ...
2015-12-04 금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