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메타버스 FP 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 오픈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메타버스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Lifeplus Town)’을 새롭게 선보였다.한화생명은 라이프플러스 타운을 통해 지난 26일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FP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교육을 실...
2022-02-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실적 제판분리 전 수준…업계 성장세 두고 설왕설래
한화생명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실적이 한화생명 소속 당시 대비 월 평균 60억원 대로 제판분리 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속 당시보다 손해보험 교차판매량이 더해졌다는 점, 설계사가 감소에...
2022-01-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이어 AIA생명·한화생명도 즉시연금 패소
삼성생명에 이어 AIA생명, 한화생명도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즉시연금 가입자가 계속 승소하면서 1조원대 즉시연금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3민...
2022-0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건보공단 공공의료데이터 재심의…한화생명 통과여부 촉각
건강보험공단이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심의를 다시 진행한다. 당시 거부당했던 한화생명이 이번 재심의 대상에 포함돼있어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25일 국민건강...
2022-01-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2022년, 전사적 완전판매 실천할 것"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2022년, 전사적 완전판매를 실천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한화생명은 1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22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이...
2022-01-1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애플리케이션, 보이스피싱 잡는다
한화생명 애플리케이션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잡을 수 있게 됐다.한화생명은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한화생명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순간 고객...
2022-01-0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사망보장→ 치매보장 변경 가능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미래에 보장 내용과 보장 대상을 바꿀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놨다.한화생명은 생애주기에 따라 변하는 고객의 소득 수준과 보장 니즈에 맞춰 사망보장을 치매...
2022-01-0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실시…1월 16일까지 서류 접수
한화생명이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실시, ‘미래금융전문가’를 꿈꾸는 MZ세대 젊은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인턴 채용을 통해 업무 능력과 과제 수행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한화생명은 3...
2022-01-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보험업계 10대뉴스①] 제판분리 닻 올린 미래에셋·한화생명…내부 갈등 봉합은 과제
[편집자주 : 2021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고 카카오가 보험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업 어려움을 예상되자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은 효율성을 높이기...
2021-12-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걷고 금연하면 보험료 할인…미래에셋·한화생명·KB손보 보험 ‘눈길’
건강관리를 잘 할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증진형 보험 상품, 특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생명은 걷거나 운동하면 헤택을 제공하고 미래에셋생명과 KB손해보험은 각각 금연자와 많이 걸은 고객에게 혜택주는...
2021-1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구독보험 중심 MZ세대 고객 확보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업계 최초 ‘구독보험’을 통해 MZ 세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높은 접근성으로 MZ 세대에게 다가가는 빅테크 등에 대응하는 모습이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구독보험’ 고...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순익 성장성 한화생명 선방·자산운용 교보생명 우수
3분기 순익 부분에서는 주식시장 조정 등 외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이 생보 빅3 중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자산운용 부분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가장 높은 이익률을 보였다.9일 한국금융신문...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초록어린이우산재단, 리사운드 컨퍼런스 2021 개최
한화생명과 초록어린이우산재단이 '리사운드 컨퍼런스 2021'을 열었다.한화생명은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맘스케어 '리사운드 컨퍼런스(RE:SOUND CONFERENCE) 202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파운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운트는 생보 빅3 중 하나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 제...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카카오톡'서 관리하는 '변액보험 펀드 디지털 서비스' 출시
한화생명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변액보험 펀드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한화생명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 디지털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한...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5부문 6본부로 편제 개편…경영전략실장에 외부인사 하상우 부사장 발탁
한화생명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하상우 부사장 등 일부 임원진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한화생명은 12월 1일자로 기존 3부문 6본부의 편제를 5부문 6본부로 변경하는 소폭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조직 ...
2021-12-0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서바이벌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 진행… '총상금 1억원+α'
한화생명이 1억원+α의 총상금을 지급하는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일상 속 건강 루틴 만들기’를 목표로 서바이벌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오는 29일부터 총 5주 동안 진...
2021-11-1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콘서트 새단장...'이날치, 범내려온다'
위드코로나를 맞아 새단장을 한 한화생명 콘서트에서 이날치, 팝핀현준 등이 공연을 선보였다.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콘서트: 이날치, 범내려온다' 가 부산, 대구, 고양, 대전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90% 이상의 객석...
2021-11-1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12월 3일까지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할 수 있다.한화생명은 17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2021-11-1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설계사 신한카드 모집한다'...한화생명, LIFE MD 'N잡' 지원
한화생명과 신한카드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 LIFD MD는 신한카드 모집도 할 수 있게 됐다.8일 보험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업계 최초 ‘구독보험’ 고도화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구독보험을 고도화한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화생명 신사업본부 관계자는 한화생명 컨퍼런스콜(기업설명회)에서 “내년에 구독보험을 3,6개월 단기형 월만기 상품으로 출시...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출시한다. 한화생명은 기존 CI/GI보험보다 폭넓은 범위의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WI(Wi...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