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웨어러블 뱅킹시장 진출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계좌조회부터 ATM 현금출금까지 가능한 ‘우리워치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우리워치뱅킹은 우리은행과 삼성전자가 사전 협력하여 개발...
2015-09-2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씨티은행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 출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전월 실적 조건과 한도 없이 고객이 사용한 만큼 캐시백을 돌려주는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를 14일 출시했다.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지방세 제외)에서 결제하...
2015-09-20 일요일 | 김효원 기자
농협 ‘다함께 농촌가는날’ 농촌사랑 봉사활동 실시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완규)와 강원농촌사랑봉사단은 다함께 농촌 가는날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오전 9시 춘천시 서면지역에 위치한 시설이 노후한 취약계층 농가의 집수리 및 외벽페인트 등의 봉사 활동...
2015-09-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우리은행 주거래 패키지 또 진화하다
우리은행이 주거래 고객 요건을 갖춘 경우 통신비 및 아파트관리비 출금 전용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우리주거래 통신·관리비통장대출’을 출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주요 생활비가 연체되는 일이 없도록 통신비...
2015-09-06 일요일 | 정희윤 기자
농협은행 ‘NH V-Plus보증대출’ 출시
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미래가치 우수기업 금융지원 활성화에 손잡은 것을 계기로 ‘NH V-Plus보증대출’상품을 지난 1일 출시했다.NH V-Plus보증대출은 보유지식이나 기술가치가 우수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2015-09-06 일요일 | 정희윤 기자
대구은행, 중금리 ‘직장인 e-Start론’
대구은행은 1일부터 직장인이 영업점 방문없이 인터넷으로 신용대출 받을 수 있는 ‘직장인 e-Start론(이하 e-스타트론)’을 팔고 있다. 인터넷전용인 이 상품은 같은 기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당행 신용등급...
2015-09-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이 별 일이네, 별 상품 다 팔아
은행산업이 구태의연하고 미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단언하기가 갈수록 어려워 질 전망이다. 상업은행 전통에서 예적금 등으로 확보한 돈으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 절대적 사업모델이었지만 더 이상 거기에 머무르...
2015-07-27 월요일 | 정희윤 기자
광주은행, 여행자금 지원 대출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여행전후 부족자금을 지원하는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론’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13일 출시해 일주일 만에 2300좌를 넘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해피라이프 여행...
2015-07-27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