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현 "디지털자산, 새롭게 만들어가는 분야…거래·기본법 단계적 법체계 구축"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는 1단계 (디지털자산 안심) 거래법을, 그리고 거래법 통과 후 2단계 (디지털자산) 기본법 입법 체계로 제대로 된 법체계를 갖출 수 있도...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윤창현 "고물가·저성장 국면…위기 극복하고 도약 기회 마련해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고물가, 저성장 등이 우리 경제를 괴롭히고 있으나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이날 오후...
2023-0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윤창현 의원 “어려운 금융 용어 우리말로 바로잡아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어려운 금융 용어를 우리말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에서 윤 의원은 이같이 밝히며 “금융상품에 쉽고...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
금소연, 윤창현·최승재·강병원 의원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금융소비자연맹이 윤창현·최승재·강병원 의원을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했따.금융소비자연맹은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과 ...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보험-의료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의견 평행선…윤창현 "8자 협의체 제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두고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윤창현 의원이 의료계, 보험업계, 소비자단체, 정부가 참여하는 8자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하자고 제언했다.14일 윤창현...
2022-1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윤창현 의원 “새정부 금융혁신 방안은 트리플 디지털 전략”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미래금융을 위한 디지털 금융혁신 관련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트리플 디지털 전략을 꼽았다.지난 17일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윤창현의원은 ...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
[인터뷰]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빅블러 시대, 빅테크-금융사 규율 균형 필요”
“금융 기업과 빅테크 기업간 규제 차이가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과 금융업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 시기에 왔다”윤창현 의원이 글로벌 금융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정부, 트리플 디지털 전략 실행할 것"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미래금융을 위한 디지털 금융혁신 관련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트리플 디지털 전략을 꼽았다.윤창현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4차 산...
2022-05-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빅테크 기업과 금융업의 관계 고민 필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 기업과 빅테크 기업간 규제 차이가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과 금융업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 시기에 왔다"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7일 서울 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2022-05-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
윤창현 "디지털자산, 선택 따라 '퍼스트무버' 여부 결정…입법 노력 다할 것"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퍼스트무버(First mover)가 될 수도,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될 수도 있습니다."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 인수...
2022-04-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윤창현 의원 “금감원 중징계 징계권, 금융위로 환원”…금융감독체계 개편 추진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체계의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촉구했다. 윤창현 의원은 금융회사의 중징계 이상 징계권을 금융위로 환원시키고, 금감원장의 금융위원회 위원 겸직을 제한하는 방안 등 금융감독체계의...
2021-07-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모저모] 윤창현·홍성국 의원 “금융권 ESG경영 지속적 관심”
지난 11일 개최된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금융권의 ESG 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도 포럼 전 열...
2021-05-17 월요일 | 편집국
-
윤창현 의원 "옵티머스 사건은 권력 게이트...멀쩡하던 회사들이 펀드투자 받으면 엉망 됐다"
2020-10-12 월요일 | 장태민
-
홍성국·이용우·윤창현…여의도 국회 입성하는 금융인들
금융인 출신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사장,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1대 국회의원으로 새로 금배지를 단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15 총선 개표 완료 현황에...
2020-04-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이광구·윤창현, 우리은행 민영화 갈등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민영화를 둘러싼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과 공적자금위원회(공자위)의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다. 윤창현 공자위원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은행 매각 후 주가가 오르기 위...
2016-07-0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
[인터뷰] 윤창현 "8부능선에선 기회.. CEO, 구조조정 유연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사진)이 기업 구조조정 관련, "8부 능선에서 내려올 때는 기회가 있는 만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유연하게 의사결정을 해야...
2016-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공자위 민간위원장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사진 오른쪽 네 번째)가 선출됐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116차 공적자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6명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이중 윤 교...
2015-10-12 월요일 | 김효원
-
[인터뷰] 윤창현 “금융권 체력 길러줘야 경제 선순환”
“대중의 분노가 상상을 초월하면서 금융사들이 비정상적일 만큼 위축되고 민감해졌다.”퇴임을 앞둔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사진)은 금융사들에 대한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을 표했다. 지난 3년간 정부 금융정책과 ...
2015-03-01 일요일 | 김효원
-
윤창현 원장 “금융창조 비전 세워야”
재정위기 때문에 경제금융시스템이 무너진 일부 유럽국가를 빼면 대한민국 금융업 부가가치 창출력이 최하위로 떨어져 있으며 지금처럼 열거주의식 규제방식과 감독시스템으로는 자발적 금융혁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부문이 실물경제를 적극 지원하는 ‘창조금융’전략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와 더불...
2014-12-10 수요일 | 관리자
-
[신간]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새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전문 기자 출신인 김창익 작가가 세계 경제의 구조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쓴 『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출간했다. ‘어떻게 비트코인은 미래화폐로 작동하기 시작했는가’란 부제의 이 책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당시 기축통화였던 영국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화에 패권 자리를 내주게 된 배경이 금융 세력의 선택 결과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 위기 등을 거치며 달러가 구조적 한계를
-
[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 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의 신현만 회장이 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을 내놓았다.20여 년간 인재 사업 한 길을 걸어온 신 회장은 그동안 『보스가 된다는 것』, 『사장의 생각』, 『사장의 원칙』 등 ‘사장학’ 분야의 저술로 비즈니스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가 『사장의 원칙』 출간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사장의 별의 순간』은 그 자신이 경영자로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겪으며 정립한, 급변한 경영 환경에서의 인재경영에 대한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별의 순간’이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함의는 무척 각별하다. 기업이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