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개발은행 벤치마킹”…임종룡표 ‘IT 거버넌스’, 그룹 성장 묘수 될까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그룹 IT 운영 방식을 ‘그룹사 간 위수탁 방식’에서 ‘그룹사 직접 수행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IT 자회사인 우리FIS에 위탁해 온 IT 업무를 우리은행, 우리카드가 직접 수행하면서...
2024-01-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상생·혁신·내부통제”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일제히 ‘상생’을 내걸었다. 지난해 ‘이자 장사’, ‘돈 잔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대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명확한 성과 보일 때…기업금융 명가 위상 되찾아야” [2024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지난해 동안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에는 우리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해 고객과 시장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과들을 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호 우리금융 “사회공헌 앞장”…발달장애인 1500명 일자리 만든다
"우리금융그룹 16개 그룹사 2만7000 구성원 모두가 진정성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우리금융그룹이 향후 10년 동안 300억원을 투입해 발달장...
2023-12-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변화 시작한 한해, 실적은 아쉬워…더 나은 성과 확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임 회장은 올 한해를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로 평가하면서 실적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
2023-12-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정수 부문장, ‘임종룡호’ 지배구조 책임자에서 M&A 브레인으로 [금융지주 키맨]
우리금융그룹 사업포트폴리오부가 전략 부문 소속으로 이동하면서 이정수 전략부문장이 임종룡 회장 체제 인수합병(M&A)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이 부문장은 임 회장 취임 2년 차인 내년부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2023-12-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슈퍼앱 가입자 패권전쟁 [2024 금융지주 전략]
4대 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세워 본격적인 플랫폼 경쟁에 나선다. 소비자가 여러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앱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극강의 편의성’을 만들...
2023-12-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늦어지는 증권사 인수에 비은행 강화 대안 ‘속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증권사 등 인수합병(M&A) 전략에 시간이 걸리자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대안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의 체질 변화를 꾀하는 한편 투자정보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
2023-12-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두 번째 인사…지주 ‘안정’ 택하고 은행 ‘쇄신’ 방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두 번째 연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에서는 소폭의 핀셋형 인사를 통해 안정을 꾀한 반면 은행에서는 양대 부문장을 모두 교체하며 쇄신을 택했다.지주 임원 직위 일원화…...
2023-12-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말 인사 고민…'안정 속 변화' 무게 [연말 인사포커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다음달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취임 직전인 지난 3월 대규모 조직 쇄신을 단행한 가운데 올 연말에는 ‘안정 속 변화’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금융권에 따르...
2023-11-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비은행 M&A 고심…우리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검토에 나섰다. 핵심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이다.김건호 우리금융 상무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누적 순익 2.4조 ‘전년比 8%↓’…비이자 부진·충당금 여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2조4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대비 역성장했다. 대출자산이 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줄고 충당금 적립이 이어진 영향이다. 특히 은행과 카드...
2023-10-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마무리…지분 변화는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 지분을 전량 사들여 25년 만에 완전 민영화 작업의 마침표를 찍는다. 완전 민영화로 경영 자율성을 확보한 우리금융은 향후 자사주 매입을 통해 오버...
2023-10-0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가 살리기 총력전
4대 금융지주 회장이 저평가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함께 자사주를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내는 한편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통한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은 신뢰할 만한 투자처"…임종룡·진옥동·최현만, 이복현 따라 'K-금융' 세일즈 나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필두로 국내 금융회사 수장들이 'K-금융'을 세일즈 하기 위해 영국으로 넘어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서울시·부산시·금융권은 지난 13일 영국 런던 로열 랭캐스터 호텔에서 공동 ...
2023-09-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CET1 사수 주력…이익 제고-RWA 관리 [4대 금융 경영지표 전략]
주요 금융지주가 자체적인 자본력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CET1)비율 목표치를 설정하고 중장기 자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속 가능 성장과 주주환원 여력 확보 차원에서 CET1비율 제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 우리종금·벤처 완전자회사 편입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인 우리종합금융과 우리벤처파트너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비은행 부문을 강화했다.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자본비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확충...
2023-08-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비은행 수익 개선 사활
4대 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 이익에 치우친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전략이다. 은행의 과도한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금융 名家’ 명성 되찾는다…中企 영업 강화 시동 [임종룡號 우리금융 체질개선 드라이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목표로 영업력 확대에 고삐를 죈다. ‘영업통’인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며 법인영업 입지를 강화하고 나선다.30일 금융권에...
2023-07-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부통제 체계 전면 보수…신뢰 회복 속도 [임종룡號 우리금융 체질개선 드라이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최우선 경영 방향으로 제시한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빈틈 없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잇따른 횡령 등 금융사고로 실추된 고객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30일 금융권...
2023-07-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부 디지털 역량 제고 신사업 동맹 적극 [임종룡號 우리금융 체질개선 드라이브]
우리금융그룹이 정보기술(IT) 체계를 개편해 내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비금융 투자·제휴와 유니버설 뱅킹 구축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도 끌어올리고 나선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조직 개편을 ...
2023-07-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첫 분기배당 실시…손실흡수능력 강화 대손비용 늘어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상반기에 미래 경기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면서 그룹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8178억원의 대손비용이 발생하는 등 순이익이 전년보다 13% 감소한 실적을 거뒀...
2023-07-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초강수…내부자 신고시 최대 10억 포상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내부통제 강화에 고삐를 죈다. 우리금융은 잇따른 횡령 사고 등으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강력한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부자 신고를 통해 금융사...
2023-07-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