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號 한국은행, '국-부-팀제' 조직개편…수평적 조직 중점
한국은행이 조직체계 일관성, 수평적 협업 강화, 적정 통할범위(Span of control) 설정을 통한 운영효율화 등을 위해 대국(大局)에 부(部) 조직을 일괄 설치하는 '국-부-팀제'를 실시한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
2023-01-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號 한국은행, 1급 10명 등 총 90명 승진…여성 부서장 확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취임 후 두 번째인 올 상반기 인사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총 90명의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여성 인력 중용으로 관리자급(1~3급) 여성 승진자 비중이 2회 연속 20%를 웃돌았다.한국은행...
2023-01-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최종금리 전망, 금통위원 3명 3.5%·3명 3.75%"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3년 1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3.5%로 기존보다 25bp(= 0.25%p) 인상 결정.금년 성장률이 당초 전망치를 하회할...
2023-01-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안정 통화정책 지속 가운데 경기, 금융·외환시장 변화 유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경기, 금융·외환시장 상황 변화 등에도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
2023-01-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물가·경기·금융안정 상충 가능성…정교한 정책조합 중요한 한 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2023년 신년사에서 "금리인상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물가·경기·금융안정 간 상충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므로 정교한 정책 조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2023-01-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물가상승률 상고하저…물가 중점 통화정책 이어나갈 필요"(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내년(2023년) 중 물가상승률이 상고하저의 흐름을 나타내면서 점차 낮아지더라도 물가목표 2%를 웃도는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운영을 이...
2022-12-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물가상승률 상고하저…물가 중점 통화정책 이어나갈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내년(2023년) 중 물가상승률이 상고하저의 흐름을 나타내면서 점차 낮아지더라도 물가목표 2%를 웃도는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운영을 이...
2022-12-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RP 통해 채안펀드 출자기관에 유동성 지원…이창용 "통화긴축과 상충 아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출자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대해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등 공개시장 운영으로 곧바로 흡수하기 때문에 통화긴축 기조와 상충하지 않는다...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물가 목표수준 수렴 확신할 때 금리인하 논의…국내상황 가장 중요"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11월 24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3.25%로 기존보다 25bp(= 0.25%p) 인상 결정.5% 수준의 높은 물가 오름세가 ...
2022-11-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긴축적 통화기조 유지, 여전히 한은의 우선과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긴축적 통화기조를 유지함으로써 물가안정기조를 공고히 하고 인플레이션 수준을 낮추는 것은 여전히 한국은행의 우선과제"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11일 한은과 한국경제학회(KEA) 공동...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스위스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한다.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11월 5일 출국해서 11월 9일 귀국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 총재는 11월 6~7일 중 세...
2022-1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만난 은행장들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 적극 노력"
시중 은행장들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나 “최근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응해 은행권도 정부 및 한국은행과 협력해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연합회는 26일 오후 6시...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PV·금융안정특별대출? 이창용 한은 총재 "지금 하기에 적절한 정책 아니다"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및 금융안정특별대출 재가동 여부에 대해 "추후에 필요하면 논의할 수 있으나, 지금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이 총재는 이날...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자금시장 대책, 물가에 직접적 영향 없을 것"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50조원+α' 규모 유동성 공급을 골자로 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물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시사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자금시장 안정은 미시적 조치…거시적 통화정책 전제조건 안 바뀌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금일 자금시장 안정 방안은 최근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중심으로 신용 경계감이 높아진 데 대한 미시적 조치이기 때문에, 거시적 측면에서 통화정책 운영과 배치되거나 전제조건이...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9월 원화 절하, 0.5%p 금리인상 주요 요인 중 하나"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10월 12일)]◇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3.0%로 기존보다 50bp(= 0.5%p) 인상 결정.물가 상승률이 5~6%대의 높은 수준을...
2022-10-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1분기까지 물가 5%대 전망…금리인상 이어나가야"(종합) [2022 금융권 국감]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는 고(高)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하는 유효한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한은의 물가안정 책무를 여야(與野) 할 것없이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창용 한은...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고물가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가야"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7일 국정감사에서 "앞으로도 고물가 상황의 고착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9일 출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한은은 이 총재가 BI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 출국한다고 7일 밝혔다. 14일 귀국을 예정하고 있다.이 총재는 9월...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美 잭슨홀 미팅 참석차 출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경제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행에 나섰다.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26∼27일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Reassessing Constraints on the Economy and P...
2022-08-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당분간 0.25%p 금리인상 기조…물가 정점 앞당겨 질 수 있어"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8월 25일)]◇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2.50%로 기존보다 25bp(= 0.25%p) 인상 결정.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지속...
2022-08-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6% 넘는' 물가 2~3개월 지속 후 조금씩 안정 예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유가 등 해외 요인에 변화가 없다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 2∼3개월 지속된 뒤 조금씩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 예상대로라면 50bp(=0.5%p)보다 25bp(=0.2...
2022-08-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