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 갖는 데 좀 더 시간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4월 이후 물가 전망의 상방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을 갖는 데 좀더 시간이 필요하며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커졌...
2024-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시점 불확실성 커져…하반기 무조건은 아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금리인하 시점을 둘러싸고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열린 ...
2024-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상황 바뀌었다, 4월 통방이 5월 통방의 근거되기 어려워"…통화정책 재점검 시사
"원점이라는 표현을 하기는 그렇지만, 4월 때하고 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점검해야 한다. 그래서 5월 통방(통화정책방향회의)이 굉장히 중요하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 재점검을 시사했다.주요국 통화정책...
2024-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하반기 금리인하 예단 어렵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지금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 전부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상승률 목표수준 수렴 언제 확신할 수 있을 지 가장 고민하고 중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준금리를 연 3.5%로 10연속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통위원들이 지금 가장 고민하고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물가 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45억 재산…금통위원 대다수 40억 이상 [재산공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신고 재산이 4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총재의 경우, 경제학원론 등 저작재산권 4500여 만원 규모 소득도 포함됐다.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 다수인 5명의...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상반기 내 금리 인하 쉽지 않은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올해 상반기 내 금리를 인하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0%로 9연속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에...
2024-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상승률 목표수준 수렴 확신 아직 이른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기준금리를 연 3.5%로 9연속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향후 통화정책 운용과 관련해서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2024-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상목 부총리 한국은행 방문, 이창용 총재와 회동…"구조개혁·잠재성장률 제고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경제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제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한국은행은 6일 기획재정부와 서울 남대문로 한은에서 '확대 거시정책협의회'를 개...
2024-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인사 혁신'…한국은행-산업부, 첫 인사 교류
한국은행(총재 이창용)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간 첫 인사 교류가 단행된다.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과 산업부는 오는 2월 5일부터 인사 교류를 실시한다.이번 인사 교류는 한은의 4급 과장과 산업부 4급...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태영건설 사태, 한은이 나설 때 아니다…'소총' 쓸 정도도 아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 사태 관련해서 "시스템 위기가 될 가능성은 작다"며 "한은이 나설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조조정 관련 한은은 개별 특정 산업 위기에 대...
2024-01-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논의 시기상조…금통위원 전원 3개월 동결 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통위원들은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총재는 금통위원의 일종의 점도표(dot plot)상 향후 3개월 간 기준금리 전원 동결 의견이 나왔다고...
2024-01-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 낮아진 것으로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기준금리를 연 3.5%로 8연속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향후 통화정책 운용과 관련해서는, 물가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국제유가, 중동사태 등의 해외 리스...
2024-01-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라스트 마일에서 인플레이션과 싸움 잘 마무리할 것" [2024 범금융 인사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한국은행은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정교한 정책조합을 통해 라스트 마일(last mile)에서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6개 금융업권별 협회(은...
2024-01-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물가안정 최우선 추구…경기회복·금융안정 최적 정책조합 찾아야" [2024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24년 신년사에서 "국내외 경제여건의 변화를 고려할 때 올해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도 경기회복과 금융안정에 필요한 최적의 정교한 정책조합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2024-0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수준 되돌리기 위한 '라스트 마일' 쉽지 않을 수도"…물가 내년 말 2% 근접 예상(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장을 늦추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플레이션을 목표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 마지막 걸음)'은 지금까지보다 쉽지 않을 수...
2023-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인플레이션 긴장 늦추기 아직 일러…'라스트 마일' 쉽지 않을 수 있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장을 늦추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어 이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 마지막 걸음)'은 지금...
2023-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현재의 긴축적 수준 유지 적절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상승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졌지만 기조적인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가계부채의 증가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데다 미 연준의 고금리 장기...
2023-1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 선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BIS(국제결제은행)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 선임됐다. 주로 G7 국가에서 의장직을 맡아온 만큼,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한국은행은 지난...
2023-1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유가 90달러 넘으면 물가 예측 많이 달라질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내년 유가를 84달러 정도로 예상했는데, 유가가 90달러 이상으로만 올라가도 저희 (물가) 예측이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남대문로 한은에서 대한상공회의...
2023-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규제 조여도 가계부채 속도 안 잡히면 금리인상 고려" [2023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지난 번 부동산,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완화했던 규제 정책을 다시 타이트하게 하고, 그래도 가계부채 늘어나는 속도가 잡히지 않으면 그때는 심각하게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할 때"...
2023-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경로 불확실성 높은 상황…상당기간 긴축기조 필요" [2023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앞으로도 상당기간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남대문로 본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현장국감...
2023-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