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안정보 CSS’로 중·저신용자 잡는다
#대학생 A씨는 어렸을 때부터 교보문고에서 종종 책을 구매해 왔다. LG유플러스에 휴대전화 요금도 성실히 낸다. 어느 날 급전이 필요한 A씨는 시중은행 여러 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금융 거래 이력이 없어 번번이 거...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출범 1주년 토스뱅크, 홍민택號 금융혁신 ‘절반의 성공’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막내로 태어난 토스뱅크가 이달 1주년을 맞는다. 홍민택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덩치가 작지만 파격적인 행보로 은행권의 ‘메기’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내놓은 혁신성은 빛을 잃...
2022-10-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여신 포폴 확대로 성장가도 달린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확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건전성을 키우기 위해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주택·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29...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인뱅 3인방 소호대출 시장 결투
개인신용대출을 위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미 개인사업자(소호·SOHO) 대출로 시장에 진출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추가 상품 출시를 준비하...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하반기 모임통장·웰스매니지먼트 출시한다”
“토스뱅크 상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단계별로 확장해나가며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을 만들겠습니다.”[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에서 미디어데이를 ...
2022-06-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여수신 영업 실탄 9500억 확보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토스뱅크는 이번 1000억원 증자를 통해 총 2000만 주를 신규 발행한다.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2000만 주 가운데...
2022-06-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이승건·홍민택·박재민 토스, MZ 기반 금융 판 뒤흔든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80년대생’ 경영진들이 토스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와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 최지은 토스플레이스 대표 모두 1980...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입사 1주년’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홍민택 대표이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토스뱅크는 은행 설립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왔다. 토스뱅크는 지...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상품 다변화·기술 혁신 레이스
인터넷은행들이 올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이어 기업대출 시장 진출도 예고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홍민택·윤호영·서호성, ‘디지털 기술력’ 앞세워 사업 다각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새해가 밝자마자 ‘최초’라는 단어를 연거푸 내뱉고 있다. 최근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는 인터넷은행 최초 ‘개인사업자 대출’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Daniel)는 이에 질 세라 인...
2022-02-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이사회 의장 ‘한 번 더’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한 번 더 맡게 됐다.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토스뱅크 이사회에서 홍 대표는 만장일치로 이사회 의장을 재선임했다.재선임 이유는 ‘은행의 책임 경영 강화’와 ...
2022-02-0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대표, ‘인뱅 1호 신용카드’ 타이틀 거머쥐나
지난 5일 토스뱅크가 출범한 가운데 신용카드사업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뱅킹과 페이먼츠 등 토스 전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근거로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확보하겠다는 흐름이다. ‘포용과 혁신’이라...
2021-10-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파격 상품으로 은행권 판 흔든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여·수신 상품 경쟁력으로 고객을 적극 유치하고 나선다. 파격적인 혜택과 공격적인 영업을 내세워 초기 가입자를 선점...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토스뱅크, ‘원앱·중금리’ 승부수…홍민택 대표 “5년간 1조 증자”
이르면 오는 9월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하는 토스뱅크가 '원앱(One App)‘ 전략과 중금리대출로 승부수를 띄웠다. 토스의 기존 가입자 2000만명을 토스뱅크 고객으로 전환하고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021-06-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