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감원장, 3일 금융지주 회장과 첫 간담회 개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일에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난다. 지난 8월 정은보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로, 빅테크 규제를 비롯한 금융권 주요 현안과 향후 금융감독 방향...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한국형 빅테크 규율체계 마련 노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한국형 빅테크 규율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정은보 원장은 28일 금융감독원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 환영사로 이와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서울...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첫 인적쇄신…부원장 3명 교체,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금융감독원 부원장 4명 중 3명이 교체됐다. 지난 8월 정은보 금감원장 취임 후 첫 임원인사로 인적쇄신 신호탄이다.신임 수석부원장(총괄·경영 담당)에는 이찬우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 그리고 신임 부원장에 김종민...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금융사 검사·제재 관련 내부 TF 꾸려 검토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검사·제재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혹시라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지 않을까 해서 TF(태스크포스)를 꾸려서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은보 원장은 21일 국회...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고승범·정은보 “머지포인트 사태, 제도적 정비 필요해”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전자금융거래법을 중심으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 종합감사에서...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대장동 하나은행 배임 의혹, 검경 수사로 구체적 언급 어려워”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성남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하나은행의 배임 의혹과 관련해 “검경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정은보 원장은...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첫 국감…가계대출·대장동 의혹 등 집중질타(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국정감사 데뷔전을 가졌다. 지난 7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가계대출 규제와 대장동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머지포인트 사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2021-10-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약관 살펴볼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관련 보험사 약관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정은보 금감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의원이 애매한 약관으로 보험사들이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보...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1200%룰 법인보험대리점 적용 살펴보겠다”
정은보 금감원장이 1200%룰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은보 금감원장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GA에는 모집수수...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원장 “현 단계 타이트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 필요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무리한 가계대출 총량 규제라는 지적에 대해 “전체 시스템 리스크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현 단계에서는 가계대출 총량을 타이트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7일...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원장 “소비자 경보 실효성 높이는 방안 적극 개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 경보가 사전 예방이 아닌 뒤늦은 발동으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금융상품 선택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소비자 경보의 실효성을 높...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시장조성자 증권사 과징금 통보…정은보 "재조정" 시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7일 시장조성자로 참여한 국내외 9개 증권사에 시장질서 교란 혐의로 사전통보한 480억원 규모 과징금에 대해 부당이익 추정 범위 안에서 재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정 금감원장은 이날 국회 ...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네이버-미래에셋 자사주 맞교환…정은보 "공동보유 아니라는 유권해석"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7일 네이버와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간 맞교환한 자사주가 공동보유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정부법무공단으로부터 공동보유가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말했다.정 금감원장은 이...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적극 논의하고 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보험사가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유로 보험가입자에게 보험금을 미지급하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미 판례로서 받아들여진...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원장 “대장동 의혹 검경 수사 경과 따라 감리 여부 판단”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대장동 의혹에 연관된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감리 계획에 대해 “수사당국의 수사 경과를 봐가면서 감리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증인 출석 협조하겠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등 증인 출석에 대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에 “올해 보험업계 최대 화...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원장 “머지포인트, 관계부처 종합 대응…대응 지연 유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법률적 논의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면서 대응이 지연돼 유감스럽다”며,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7일 열린 국...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첫 국감’ 정은보 금감원 “금융 리스크 안정적 관리…빅테크 감독방안 마련”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시장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빅테크의 합리적인 감독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머지플러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정확한 현황 파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정은보 원장은 7일...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국감] 오늘 첫 국감 서는 정은보 금감원장…DLF·화천대유 등 핵심 쟁점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7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감장에 오른다.이번 금감원 국감은 최근 패소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의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퍼펙트 스톰 발생 우려…매주 대내외 리스크 상황 점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이번주부터 금융시장 상황 및 금융권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대내외 리스크 상황점검 T/F를 가동하기로 했다.연내 미국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국 헝다그룹 사태로 중...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30일 거금회의 개최…홍남기·이주열·고승범·정은보 회동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이 오는 30일 4자 회동한다.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거시경제금융회의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2021-09-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인사 파행…임원 3명 일괄사표 ‘반발’ 사표 제출 거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직후 공석인 감사를 제외한 금융감독원 임원 14명 모두에게 일괄 사표를 요구했지만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과 부원장보 2명 등 일부 임원이 사표 제출을 거부하고 반발하며 ...
2021-09-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수석부원장 포함 임원 인사 단행하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추석 연휴 이후로 임원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이번 임원 인사에 수석부원장이 포함된 가운데 차기 수석부원장으로 이찬우 전 기재부 차관이 거론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