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감원장, 조직 개편 단행…사전예방 감독체계 강화·디지털금융 조직 확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사전예방적 금융감독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금융 조직을 확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은보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금융혁신을 활성화하며 이에 수반되는 소비자 피해를 최소...
2021-12-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내년 가계대출 5% 수준 관리…시장조성자 과징금 재검토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율이 5% 중반 수준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조성자 과징금과 관련해서는 “과징금이 환수 목적...
2021-12-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친시장 행보, 감독기능 약화 동의 어렵다…사전감독 추가로 오히려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보호는 절대 사후적으로 절대 완벽하게 복구될 수 없고, 사전적 예방 조치가 선행되어야 소비자보호에 완벽을 기할 수 있다”며, “검사·제재 개편과 관련해 현재 사후적 감독에서 리...
2021-12-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CEO 만난 정은보 금감원장, 규제 완화 약속 및 업권 간 ‘형평성 ’강조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은행, 증권, 보험, 여전, 저축은행 등 금융사 CEO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감독업무 방향을 설명하고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은보 원...
2021-12-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실손보험료 인상률 시장에 맡겨야…금융당국 개입 안돼”
정은보 금감원장이 실손보험료 인상률 결정에 금융당국이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정은보 금감원장은 밀레니얼힐튼호텔에서 손보업계 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실손보험료 인상률 논의...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CEO-정은보 금감원장 첫 간담회 성료... "GA 판매책임 강화 곧 결론날 것"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의 첫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손해보험사 CEO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판매책임 강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며, 해당 안은 곧 결론날 전망이다.16일...
2021-12-1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비급여 과잉의료 항목, 보험금 지급기준 정비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비급여 과잉의료 항목의 보험금 지급기준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보 원장은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손해보험회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손해보험의 감독·검사 방향...
2021-12-1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업계 CEO-정은보 금감원장 오늘(16일) 회동…실손보험료 인상 피력하나
손보업계 CEO와 정은보 금감원장이 오늘(16일) 간담회를 가진다. 정은보 금감원장과 생보업계 CEO 간 간담회에서는 헬스케어 규제 완화 등 '훈훈'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지만 이번 간담회에서는 손보업계가 실손보험료...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시장조성자 제도 평가 미흡…평가 후 제재·개선 결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시장조성자(Market maker) 증권사 과징금 부과에 대해 "시장조성자제도가 2016년 도입된 뒤 운영 평가가 아직 미흡했다"며 "한국거래소 종합검사 결과가 나오면 객관적 평가를 하고 금융...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회계법인 CEO 만난 정은보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회계감독 강화…기업부담 완화 위해 제도 보완"(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전 예방적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신 외감법 시행과정에서 발생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보완도 강조했다.정 원장은 14일...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회계법인 CEO 만난 정은보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회계감독 강화…기업부담 완화 위해 제도 보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전 예방적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외감법 시행과정에서 발생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보완도 언급했다.정 원장은 14...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상호금융에 "예대금리차 필요시 바로잡을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을 중심으로 예금과 대출 금리 산정 체계를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권에서 과도하게 예대금리 차이가 발생하면 필요 시 시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보 원장은 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
2021-1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금리산정체계 적정성 살필 것”…예대금리 관리 재차 강조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 CEO와 만나 “금리 상승기에 과도한 예대금리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리산정체계의 적정성을 살피겠다”며, “상호금융이 관계형 금융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합원 대출 ...
2021-1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예대금리차 과도하게 확장되면 역할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예대금리차가 과도하게 벌어지는 것은 금융소비자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예대금리차 점검 결과의 타당 여부에 따라 감독당국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정은보...
2021-1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운용사 CEO 만난 정은보 금감원장 "선제적 리스크 관리 중점…상시감독체계 구축"(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
2021-1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 만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중점…상시감독체계 구축"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
2021-1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오늘(2일) 하나은행 제재심 재개…정은보 원장 취임 후 첫 제재심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오늘(2일) 재개한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징계 취소소송에서 패소한 금감원은 ‘내부통제 미준수’에 따른 제재 수...
2021-12-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2일(오늘) 자산운용사 CEO들과 회동 '소통'
금융업권과 소통 행보 중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일(오늘)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2일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금융투자협회장과 자산운용사(미래에...
2021-1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저축은행 예대마진 축소 필요시 유도 방안 검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 약 4배 높은 예대금리차 수익을 내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필요에 따라 예대금리차를 낮춰야 한다면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정은보 원장...
2021-1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저축은행 금리산정체계 개선 및 감독체계 차등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의 금리산정체계를 개선하고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성화하겠다"며 "또한 자산규모에 맞게 차등화된 감독체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1일 서울 중구 프레지...
2021-1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재산 64억 신고…11월 공개 대상자중 세번째 많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재산 64억원을 신고했다. 이번 11월 재산공개 대상자 중 세번째로 재산이 많았으며,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158억 9433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
2021-11-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생보사 CEO-정은보 금감원장 첫 간담회 ‘훈훈’…빅테크 동일규제·헬스케어 규제 완화 약속
생명보험사 CEO와 정은보 금감원장 첫 간담회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보험업계 CEO들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늘(25일)...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헬스케어 등 보험사 부수업무 영위 폭넓게 허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빅테크의 보험업 진출에 대응해 동일 기능 동일 규제 원칙 아래 소비자피해 및 공정경쟁 저해 우려가 없도록 균형 잡힌 규율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자산운용 및 헬스케어 활성화 등을 위...
2021-11-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