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정은보號, 집행간부 인사…11명 중 7명 신임 발탁
한국거래소가 정은보 이사장 체제에서 집행간부 11명 중 7명을 신임 인사로 발탁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5일 집행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무에 박찬수 신임 청산결제본부장이 발령됐다.신...
2024-04-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첫 해외출장…밸류업 세일즈 나선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미국으로 취임 후 첫 해외출장길에 올랐다. 한국 증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3월 11~13일 주요국 글로벌 거래소,...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지원, 코리아 프리미엄까지 중장기 추진"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6일 "한국거래소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인정되는 때까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적 시각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
2024-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기업 밸류업 지원, 거래소가 중심잡고 추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밝히고, "거래소가 중심을 잡고 뚝심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한국거래소는 15일 부산 본사(BIFC)에서 제8대 정은보 ...
2024-02-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號 한국거래소, 15일 출범…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증시 불공정거래 근절 임무
정은보 신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5일 취임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착수한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며, 특히 금융감독원장을 역임했던 이력이 주목되고 있다. 거래소 수장으로 당장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
2024-02-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정은보 신임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신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경제부처를 두루 거친 경제 관료 출신이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을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4-02-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정은보 제8대 이사장 선임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신임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최종 선임됐다.한국거래소는 14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정은보 전 금감원장을 한국거래소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4-02-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이사회, 신임 이사장에 정은보 전 금감원장 결의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한국거래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내달 마지막 절차인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거래소 새 사령탑이 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은보 전 원장을 거래소 신...
2024-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윤곽…정은보 전 금감원장 내정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에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내정됐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열고 정 전 원장을 차기 이사장 최종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후추위는 지원자...
2024-01-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인선 작업 속도…정은보 전 금감원장 유력
한국거래소가 손병두 이사장 후임 인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차기 이사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해...
2023-12-2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기업은행장 임명 임박…정은보 전 금감원장 VS 김성태 전무 2파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주 중 차기 행장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권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행장 후보에...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기업은행장은 정은보?…노조, 12일 낙하산 반대 기자회견 예고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낙하산 인사 반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기업은행 차기 수장 자리에 외부 인사가 앉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서다. 노조는 ‘공직자윤...
2022-12-0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감원 떠나는 정은보 "감독정책 예측가능성 반드시 전제돼야"
"과도한 재량적 감독 대신 법과 원칙에 따른 감독이 금융감독원에 뿌리내려 더욱 신뢰받는 감독기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7일 이임한 정은보 금감원장이 금융감독 정책의 예측가능성 중요성을 강조하며 물러났다....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공매도 조사전담반 설치·운영…불법 공매도 엄정 조치"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조사전담반을 설치하고 불법 공매도가 적발되면 엄정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정은보 금감원장은 31일 임원회의에서 "공매도가 외국인과 기관에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투자자의 불만과,...
2022-05-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銀 횡령 사건 관련 내부통제 제도 개선 노력 집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건과 관련해 “내부통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추가 횡령 사실도 확인해 수사당국과 협조하고 있다”며, 내부통제 문제 중점을 두고 제도 개선 노력에 집중하겠다...
2022-05-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금융시스템 내 잠재리스크 대비 감독역량 집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잠재리스크를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금융시스템 내 잠재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적 대비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금감원은 18일 ‘2022년도 금융감...
2022-05-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테라·루나사태, 이용자 피해 발생 우려…재발 방지 노력해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한국산 가상자산 테라USD(UST)와 루나 가격 급락 사태에 대해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발 방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17일 임원회의를 통해 "가상자산시장의 신뢰도 저하 ...
2022-05-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사의 표명…차기 금감원장에 이찬우·김용범·이병래 하마평 (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정은보 원장은 지난해 8월 금감원장에 선임돼 임기 만료는 오는 2024년이지만 약 9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게 됐다. 앞서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사...
2022-05-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속보] 정은보 금감원장, 사의 표명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2022-05-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테마주 형성 등 투자자 피해 우려…불공정거래 엄정 조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4일 "테마주 형성 등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의 신뢰 저하 및 투자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시장질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정 원장은...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銀 직원 횡령 책임자 엄정조치…내부통제 미비점 개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태와 관련해 “은행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해당 은행에 대한 검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책임 있는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
2022-05-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은행 리스크관리 만전 기해야…예대금리 공시 강화 추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은행권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금감원은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였는지 점검하고...
2022-05-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금융시장과 긴밀하게 협력해 선제적 리스크관리 만전"(종합)
"올해 금융당국은 금융시장과 긴밀하게 협력해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개최된 'FSS SPEAKS 2022' 기조연설에서 대내외 경제 금융환경의 ...
2022-04-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