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휴·복직자 인사 먼저…"직원 불편 최소화"
IBK기업은행이 정기인사가 지연되는 가운데 휴‧복직자 대상 인사를 우선 진행키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출산 등 휴‧복직자만을 대상으로 1월 중 인사발령을 실시할 예정이...
2020-0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윤종원 행장, 적임자"에 기업은행 노조 반박
문재인 대통령의 윤종원 기업은행장에 대한 '낙하산 논란' 일축 발언에 대해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14일 성명을 내고 반박했다. 대립이 장기화 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려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2020-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취임 후 첫 공식회의…혁신추진 TF 신설 주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가진 첫 공식회의에서 ‘혁신’을 강조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 13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새해 첫 ‘경영현안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윤종원 은행...
2020-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3일) 기업은행 노조 윤종원 행장 관련 대토론회…해빙무드 조성될까
오늘(13일) 기업은행 노조가 윤종원 행장 관련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기업은행 노조는 13일 오후4시 본점에서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진행한다. 대토론회에서는 윤종원 행장 출근 저지 투쟁 경과를 조합원들...
2020-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사 대기중…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첫 인사카드 촉각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첫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임 이후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가 이어지고 있어서 예년처럼 일정과 방식을 맞춰 진행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
2020-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일째 출근저지' 윤종원 기업은행장, 노조 갈등 돌파구 만들까
지난 2일 취임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3일째 노조 반발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외부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종원 행장이 돌파구를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늘(7일) 윤종원...
2020-01-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관료 출신 고 강권석 전 행장 추모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관료 출신인 고(故) 강권석 전 행장 추모 행보에 나섰다.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신임 행장이 6일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메모리얼파크를 찾아 고 강권석 전 행장을 참배하고 고인의 업...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윤종원, 기업은행장 능력 충분…노조와 대화 잘 되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인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충분한 능력이 있다며 지켜봐달라고 시사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
2020-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출근 첫날 발길 돌린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노조와 대화하겠다"
3일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 첫 출근이 가로막혔다.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낙하산 인사'라며 출근 저지에 나선 가운데 윤종원 행장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IBK기업은행 노조는 이...
2020-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IBK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새 IBK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확정됐다.IBK기업은행은 2일 "윤종원 전 수석이 제26대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오는 1월 3일 취임해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종원 신임 행장은 1963년...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 수출입은행장에 윤종원 전 경제수석 유력 거명
은성수 금융위원장 취임 후 한 달째 공석인 새 수출입은행장 후보로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급부상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원 전 수석이 신임 수출입은행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시 27회인...
2019-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청와대 경제수석에 관료출신 윤종원…소득주도성장 실행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에 관료 출신인 윤종원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임명했다.윤종원 신임 수석은 1960년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