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9] 비너스의 뒷모습
비너스 효과바로크시대 벨기에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의 작품 중에 <거울을 보고 있는 비너스>가 있다. 작품 속 비너스는 매혹적인 뒷모습을 보인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고혹적인 뒤태만 드러...
2020-11-05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8] 심장을 양보한 남자
Favor Network: 계산하지 않고 도와주기서른 두 살의 전도 유망한 남자가 뉴욕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명문 펜실베니아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유명 건축회사의 중역이었으며 어린 ...
2020-09-24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7] 나의 운은 타인의 운과 연결되어 있다
불운을 받아 들이는 방법 한때 연예인 최시원 가족의 개에게 변을 당한 유명 음식점 한일관 사장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한 분야에 일가를 이루고 명망과 부를 쌓았지만 순간의 사고를 유명을 달리한 고인을 두...
2020-09-08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6]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영화 ‘더록’에서
영화 “The Rock”의 줄거리영화 더록은 1996년 월드박스오피스 4위, 한국에서도 극장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했고, 지금도 스테디셀러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화의 주요 줄거리는 전 미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허멜...
2020-08-26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5]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마라톤 인맥관리
기원전 490년 8월 초, 아테네 시민들은 페르시아의 8만대군이 북쪽으로 39㎞ 떨어진 곳 해안의 마라톤 평원을 따라 수백 척의 배를 타고 정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멸망의 기운이 순식간에 퍼졌다. 아테네는 불과 1...
2020-08-08 토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4] CEO의 멘토
멘토의 유래멘토(Mentor)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다. 오디세우스의 친구이자 조언자였던사람이 바로 멘토다. 이타카섬의 왕이었던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와 전쟁을 치르러 떠나면서 친구인 멘토에게 왕실...
2020-07-22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3] 나폴레옹을 무너뜨린 프로파일링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중요한 3요소는 상대방을 읽는 ‘프로파일링Profiling)’, 한번 맺은 관계를 유지하는 ‘릴레이션십(Relationship)’ 그리고 상대방의 ‘이익(Interest)’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오스트리...
2020-07-02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2] 제나라 맹상군의 인맥관리 노하우
식객의 마음을 여는 맹상군의 프로파일링총 295년간 이어오던 중국의 춘추시대(기원전 770~476년)에서 전쟁이 없었던 해는 38년에 불과했고, 전국시대 (기원전 475년~222년)로 이어진 254년 동안 전쟁 없이 평화가 유...
2020-06-16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21] 인맥관리는 신입사원시절부터
‘창조경영의 전도사’로 불리는 코글로닷컴의 이금룡 회장은 삼성물산 인터넷 사업부장 이사로 근무하다가 인터넷 경매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1999년 옥션의 CEO로 취임했다. 이후 오늘날의 옥션을 만들고 코스닥상장...
2020-06-03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20] 우회축적(迂廻蓄積)의 법칙
사자의 사냥 성공률은 2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사냥에 소요되는 시간의 최소화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매는 수킬로미터 상공 위를 날면서 지상에 있는 사냥감을 발견하면 직진하지 ...
2020-05-22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19] 사람을 잘 만나는 준비: 이도차완
일본은 1467년 오닌의 난으로 막부가 무너지면서 22명의 다이묘간 전쟁이 100년 이상 계속되는 '센고쿠시대(戰國時代)'로 접어들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인 백성은 지긋지긋한 전쟁이 빨리 끝나기만을 고대할 뿐...
2020-05-06 수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18] 직장인의 인간관계 : 복사 왕 신입사원이 CEO로
마이다스아이티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 사용된 구조해석 S/W개발, 글로벌 100대 엔지니어링 기업의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 세계 7개국만이 보유한 최첨단 핵심원천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설립 7...
2020-04-22 수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17] 십자가형 인맥관리
대학생 벤처 1호, 대한민국 벤처기업 1호 CEO인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은 1984년 인하대 4학년때 호텔방을 빌려 창업했다. 보통 12시간 가량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데 호텔방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17시간을 일할 수...
2020-04-14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16] 사람을 잘 만나는 준비: 진시황과 이사
진시황의 1등 공신 이사(李斯)의 프로파일링이사는 진시황의 최 측근으로 549년간 전쟁으로 얼룩진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하고 중국 최초로 진나라가 통일국가로서 평화시대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다. 이사...
2020-04-07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⑮] 대학발전기금과 동문정보관리의 상관관계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대학교 동문명부 발행이 어려워졌다. 동문명부에 등재를 하기 위해서는 동문 개개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와 동문회 간에도 동문명부의 공유가 쉽지 않다...
2020-04-02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⑭] 신입사원 때부터 인간관계 교육이 필요한 이유
롱런하는 인간관계올해 나이 85세로 현역 최고령 배우인 이순재씨의 기나긴 인생에서 깨닫고 지키는 룰은 겸손과 조금 손해 보는 삶이다. 중랑구에서 정치인으로도 8년을 활동했다. 배우를 해서 그런지 계절마다 재래...
2020-03-24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⑬] 천년 기업을 만드는 임직원의 인맥
중견기업 S사에서 기업인맥관리 솔루션에 대한 PT요청이 있었다. S사 K사장님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과 직원들의 인적 네트워크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PT과...
2020-03-16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⑫] 한국을 이끄는 50만 명과 연결하기
물망초 인맥관리인연(因緣)이란 나로 인해 연결되는 사람을 말한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모두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다. 은행원은 보통 2년 주기로 근무지를 옮긴다. 지방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본부와 ...
2020-03-10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⑪] 5분의 친절이 인맥을 만든다
유명 사회심리학자인 하버드대 로버트 카츠 교수는 “기업 경영자가 동시에 구비해야 할 핵심 능력으로 기술력, 사업의 개념화 능력과 네트워킹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중 네트워킹 역량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⑩] 기생충 인맥관리
할리우드의 중심부에서 오스카상 4관왕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영화 “기생충’의 성공요인과 그 의미에 대해서 인맥관리 컨설팅을 받고 있는 이부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부장: 그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임권택 감...
2020-02-25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⑨] 인간관계는 주파수 맞추기
사람은 인정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매실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 이론 중 상위욕구이다. 진정한 인정을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연구(프로파일링) 및 경청으로 소통이 되어야 한다.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2020-02-17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⑧] 인맥관리의 정석
조훈현 국수는 소위 말하는 바둑의 신동이었다.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 바둑에 훈수를 두기 시작했고 아홉 살 때는 입단대회를 통과하여 세계 최연소 프로바둑기사가 되었다. 당시의 바둑은 일본 정석(定石)의 영향을...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⑦] 직장인의 성공하는 인맥관리
취업포탈 인크루트와 알바 어플리케이션 알바콜이 2019년 12월에 직장인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퇴사사유 1위는 ‘대인관계 스트레스’였다.글로벌 헬스케어회사 ‘박스터’가 매년 전 세계 직원들에...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