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털고 부활…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연임 청신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진부한 비유가 설 자리가 없도록 해야 한다."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올해 신년사에서 "농협금융의 재도약 원년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오는 4...
2017-02-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IT 점검 설연휴 반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사진 가운데)이 이번 설 연휴를 전산분리 점검으로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용환 회장은 이번 설 명절 기간동안 진행되는 농·축협과 농...
2017-01-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회장, NH통합IT센터 전산분리 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3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농·축협과 농협은행이 통합운영...
2017-01-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경영목표 반드시 달성" 7개 계열사 협약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조기 사업추진 태세를 갖추고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2017년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자."김용환 농협금융 회...
2017-01-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재도약의 원년 만들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2017년을 농협금융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김용환 회장은 "자회사 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2016-12-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6 4대 금융지주 톺아보기] 김용환, 대규모 부실 털고도 적자 탈피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2016년 마지막 달, 한국금융신문은 4대 금융지주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세 번째 순서로 상반기 구조조정 이슈로 몸살을 앓았지만 하반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NH농...
2016-12-19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김용환 회장 "NH투자증권, 자본 확충 보다 내실 다지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재 자기자본 1등 증권사 NH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이 자기자본 확충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8일 자기자본 확충 보도에 대해 "자기자본 확충에...
2016-11-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김용환 회장, 농협금융 7개 자회사 비상경영간담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7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차례로 방문해 비상경영간담회를 진행한다.1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용환 회장은 지난 7일 NH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
2016-11-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중국 공소그룹과 사업다각화 논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중국 진출 합자 파트너인 양펑루 중국 공소그룹 회장과 사업다각화를 논의했다.2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용환 회장은 지난 25일 농협을 방문한 양펑루 공소그룹...
2016-10-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회장 "'금융사고 차단'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김용환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 리스크관리본부장, 준법감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위원회...
2016-10-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은행·증권 복합점포, 종합자산관리 채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 회장이 6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 'NH금융PLUS+ 분당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NH금융PLUS+ 분당센터는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로 4...
2016-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금융시장, 핀테크 경쟁 직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4일 제1기 'NH미래혁신리더'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5일 농협금융이 밝혔다.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2016-08-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 현장경영 콜센터 방문 격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8일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부터 콜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담...
2016-08-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하반기 흑자 가능"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조선·해운업 여신 충당금 여파로 상반기에 고전한 NH농협금융이 하반기에 흑자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추가 충당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2016-08-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하반기 기로에 서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 회장이 하반기 절치부심하고 있다. 조선·해운업 부실여신으로 부진했던 은행 부문 적자를 만회하고 핀테크와 글로벌 진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16-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회장 "비상경영 속 성장기반 확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하반기에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점포 통폐합, 부실여신 사전 방지 등 강도 높은 내실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농협금융은 12일 서울 서대문 농협금융 본...
2016-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금융 해외서 성장 돌파구 찾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해외진출을 통한 성과 확보에 나섰다. 상반기 1조 7000억 규모의 충담금 적립과 농협 명칭 사용료 지불 논란 등으로 적자 논란이 있었지만 실적으로 돌파하...
2016-07-0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의왕 통합IT센터 방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사진 좌측 세번째) 회장이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NH통합IT센터에 24일 방문했다. 기존 양재동 IT센터의 4.2배 규모인 NH통합IT센터는 다중보안시스템, 자체 전력보...
2016-05-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조선 등 취약업종 신규대출 감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3일 조선 등 취약업종의 대기업 부실채권을 '빅배스'(Big Bath)'를 통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대손충당금으로 1분기 실적이 휘청거렸던 것에 비추어 취약업종에...
2016-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기업투자금융(CIB)으로 질적 성장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으로 성장기반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 회장은 최근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
2016-04-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신년사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금융 출범 5년차를 맞는 새해에는 상품경쟁력 강화와 경쟁체질 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5-12-31 목요일 | 김효원 기자
김용환 회장, “농협생명, 복합점포 통한 연계영업 확대해야”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생명의 현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6일 김용복 농협생명 대표 및 임직원들과 ‘회장과의 열린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용환 회장은 급변하는...
2015-12-16 수요일 | 박경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