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3강’ 굳힌 정유경, 해외 개척 나서나
롯데·신라에 이어 ‘면세점 3강체제’를 굳힌 신세계면세점의 해외 진출이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점유율 확대에 주력해왔으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수성으로 기반을 다졌기 때문이다. 현재 면세 빅...
2018-07-0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쩐의 승리’…신세계, 면세 삼국지 열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자본력을 앞세워 사촌지간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꺾고 ‘면세 3강’ 시대를 열었다. 신세계는 면세 사업에 뛰어든 지 약 3년만에 점유율 20%을 눈앞에 둬 신라와 본격 2위 경쟁을...
2018-06-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부진·정유경, 인천공항 T1 면세점 진검승부
면세업계 2·3위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을 두고 최종 승부를 가린다. 특히 신라·신세계 중 한 곳이 승기를 잡을 시 면세점 업계 판도변화...
2018-06-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백화점 끌고 면세점 밀고…유통 신세계 연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던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최근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체기를 맞은 기존 백화점에서 벗어나 면세점‧홈퍼니싱‧뷰티 등으로 사업 영토를 넓히며 실적 ...
2018-06-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웃고’ 정용진 ‘울고’…엇갈린 신세계 남매 1분기 실적
정용진‧유경 신세계그룹 남매의 1분기 성적표 희비가 엇갈렸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영업시간 감축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거둔 반면 정유경 총괄사장이 맡은 신세계는 면세 사업 등의 호조로 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신세계百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2대 주주로 등극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이 지분 150만주를 정 총괄사장에게 증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정 총괄사장의 ...
2018-04-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본격화…이부진 vs 정유경 맞대결 펼치나
면세업계 2‧3위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을 두고 다시 한 번 맞붙을 전망이다. 특히 신라‧신세계 중 한 곳이 승기를 잡을 시 면세점 업계...
2018-04-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發 지각변동 ②] ‘홈퍼니싱’ 뛰어든 정유경, 한샘·현대리바트에 ‘도전장’
한샘‧현대리바트에 이어 1조원대의 가구‧인테리어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 최근 가구 6위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10년 뒤인 2028년까지 매출 1조원의 메가브랜드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정유경...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존재감 키우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첫 M&A ‘까사미아’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하며 M&A(인수합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가 제조사업 영역 확대 계획을 밝힌만큼 이를 시작으로 향후 공격적인 M&A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르포]“백화점 1층이 강남대로에”…정유경의 ‘시코르’ 가보니
“백화점 1층에 온 기분이에요. 강남역엔 백화점이 없잖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뷰티블로거 A씨)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가 즐비한 백화점 1층이...
2017-12-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③]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콘텐츠의 힘’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 새로운 소비 채널이 등장하면서 백...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정유경, 신세계 후계구도 ‘난형난매(難兄難妹)’
‘남매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신세계 계열)간 후계구도가 날이 갈수록 팽팽해지고 있다.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 침체 속에 복합쇼핑몰 스타...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의 힘’…신세계면세점, ‘어닝서프라이즈’ 견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면세점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신세계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6일 신세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0.4% 증가한 742억 9700만원을...
2017-11-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남매, 각자 공격경영 ‘눈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의 후계자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도맡으며 분리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두 남매의 각자 사...
2017-07-1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신세계면세점 외형확장 ‘속도’…면세 빅3 안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진두지휘 하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사업 ‘빅3’ 정상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명동 시내면세점을 오픈한데 이어 올해 인천국제...
2017-06-1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침체된 남성복 시장 부활” 자신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남성복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정 총괄사장은 앞서 ‘보브’와 ‘지컷’ 등...
2017-04-10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영토 확장 나선 정유경 ‘주얼리’ 시장도 넘본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화장품 제조에 이어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며 잇따른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섰다. 정 총괄사장이 진두지휘한 화장품 제조사업이 이달 6일 본격 시작된데 ...
2017-02-1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정유경 화장품’ 신세계인터코스, 오산공장 본격 가동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의 패션·뷰티 사업을 총괄하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사장이 진두지휘한 화장품 제조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인터코스의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이달...
2017-02-09 목요일 | 김은지 기자
경영 전면 나선 정유경, 후계 패권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존재감을 부각 하고 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춰 ‘리틀 이명희’ 라고도 불리는 정 총괄사장은...
2017-01-2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세계디에프 특허 추가 획득’…정유경 강남으로 면세 영토 확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디에프가 지난해 11월 면세점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또 다시 신규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는데 성공했다. 관세청은 17일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신규면세점 사업자 선정...
2016-12-17 토요일 | 김은지 기자
방한 ‘구찌’ 회장, 정유경·신동빈 잇단 회동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유통기업 총수들이 명품브랜드 구찌가 속한 케링그룹의 프랑수아 앙리 피노 회장과 있단 회동을 갖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피노 회장은 8일 오후 2시경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2016-12-0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이서현·박성경·정유경·정지선 ‘패션 공격 경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패션산업의 전반적 침체에도 기업 총수들은 공격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조직 재편을 통한 몸집 줄이기에 나서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신 시장’을 확보하는데 팔을 ...
2016-09-2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정유경 사장, 요우커 유치 전략 다각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신세계면세점이 25일 중국인 관광객 국내 유치 및 한중 양국간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2016-05-2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