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호텔사업 강화 (2) 이부진 vs 정유경, 삼성가 딸들 호텔사업 강화
롯데, 신세계, 신라, GS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호텔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유통업계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호텔 사업이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각 사의 사업 확장 기조 및 그간의 이...
2021-06-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세계 정용진 연봉 33억원·정유경 29억원…코로나에 전년比 감소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가 지난해 약 142억원을 보수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신세계와 이마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 20억3400만원, 명절 상여와 성과급 등...
2021-03-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지난해 보수 29억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지난해 신세계에서 29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31억1400만원 대비 1억5400만원 줄었다.신세계가 16일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총괄사장은 지난해...
2021-03-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용진·정유경, 이마트·신세계 주식 담보로 증여세 납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에게서 받은 지분에 대한 증여세 2962억원을 주식 담보로 분할 납부한다.이마트는 29일 정 부회장이 분당세무서와 이마트 주식 140만주...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용진·정유경 증여세 2962억 확정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부터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일부를 증여받은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이 내야 할 증여세가 2962억원으로 확정됐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증여세 규모는 지난 27일 확정됐다. 정 부...
2020-11-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용진-정유경 3분기 성적표 ‘긍정적’
올해 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시달리던 신세계그룹이 3분기 개선된 실적을 이뤘다. 신세계는 지난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다시 흑자 전환하며 빠른 회복세를 ...
2020-11-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용진·정유경, 이마트·신세계 최대주주 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회장이 정 부회장에게 이마트 지분 8.22%, 정 총괄사장에게 신세계 지분 8.22%를 증여했다...
2020-09-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용진·정유경, 경영 성과 지속 동반 행보
신세계그룹을 이끌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 사장의 경영 성과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올해 초저가·e커머스를 앞세워 실적 부진 타개가 기대되고 있고, 정 사장은 ...
2020-03-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 첫 M&A 까사미아 인수 2년…국내 ‘홈퍼니싱’ 선도 나선다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 사장(사진)이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를 인수한 지 2년이 지난 가운데 올해 국내 ‘홈퍼니싱 선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2020-03-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30만주 처분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주식 3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사장이 30만주를 주당 처분 단가 22만1510원에 매각했다고 12일 ...
2019-12-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2020 유통가 수장 경영 키워드(上)-신세계] 정용진·정유경, 이마트·백화점 동반 실적 반등
유통가는 올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쿠팡 등 e커머스의 성장으로 인해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내년 유통그룹 수장들의 경영 키워드를 살펴...
2019-12-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의 '분더샵', 영국 왕실 백화점 입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해외 시장을 겨냥해 론칭한 '분더샵 컬렉션'이 영국 럭셔리 백화점인 '헤롯(Harrods)'에 정식 입점했다.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 컬렉션이 영국 헤롯 백화점 2층에 정식 입점해 양털 코...
2019-09-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백화점 상반기 실적] 신동빈·정유경 ‘선방’ 정지선 ‘부진’
올해 상반기 백화점업계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행보가 엇갈렸다. 신동빈 회장과 정유경 사장은 ‘선방’한 반면 정지선...
2019-08-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 신세계 사장, 2분기 영업익 시장 예상 밑돌아…SSG 합병 등 영향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사진)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면세점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SSG닷컴 합병과 인천점 철수 등 1회성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
2019-08-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정용진, 지난해 경영성과 '희비교차'
유통업계 '정남매'의 지난해 경영 성과가 확연하게 갈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담당하고 있는 이마트는 지난해 '어닝쇼크'를 기록한 반면,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연작' 론칭 등 화장품 사업을 확...
2019-02-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유통업계 맞수열전(4)] 정유경 VS 정지선, 강남면세점 박빙 승부
유통업계 분야별 최고의 경쟁 상대인 두 기업을 비교해본다. 이들의 히스토리를 통해 각각의 강점을 파악, 누가 올해 승자가 될 것인지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편집자주〉 서울 시내면세점 강남 벨트 선점을...
2019-01-0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용진-정유경, 이마트·백화점 분리경영 굳히기 '착착'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부회장=이마트, 정유경 사장=백화점'이라는 분리경영 체제를 굳혀나가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이 보유한 광주신세계 지분 매각과 동시에 경영권 승계도 앞당겨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 13...
2018-11-1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서경배·차석용·정유경, 화장품 삼국지 펼친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사진)이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형 화장품 업체의 3파전이 예상된다. 한방 원료를 사용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하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첫 단독 브랜드 ‘연...
2018-10-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유경, 한방화장품 '연작' 론칭...화장품 빅3 노린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첫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론칭으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에 이은 국내 화장품 업체 '빅3'를 노린다.신...
2018-10-0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용진-정유경 남매 경영 성과 희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의 경영성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 부회장은 실적이 악화하는 반면, 정 총괄사장은 실적 고공행진을 걷고 있다.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2162억원의 영업이...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 총괄사장, 신세계인터 지분 일부 매각…증여세 마련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증여세 마련을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SI)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보유 중이던 지분 전량을 함께 팔았다. 신세계인터...
2018-07-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의 도전…신세계면세점 강남 “1년간 매출 5000억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면세점 ‘강남 시대’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시내면세점인 강남점 매출을 명동점과 비슷한 규모로 끌여올려 면세사업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면세점은 18...
2018-07-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정지선, 면세점 ‘강남벨트’ 선점 경쟁
국내 백화점업계 맞수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시내 면세점을 두고 맞붙는다. 1위 롯데면세점이 주춤한 가운데 새롭게 떠오르는 면세점 ‘강남벨트’ 대표주자 ...
2018-07-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