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품은 조용병 "보험업 판도 바꿔 업계 톱3 도약"…리딩 경쟁 격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6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기반으로 보험업계의 판도를 새롭게 바꿔 업계 톱 3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지주가 신청...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3)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2020 프로젝트 달성 박차…매트릭스 구심점 리딩탈환 승부수
10년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경영전략으로 "창조적 실행능력 발휘"를 제시했다.세대교체한 새 그룹사 CEO(최고경영자) 진용...
2019-01-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창조적 실행력 높여야…'원신한' 정착 원년으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으로 2019년 올해 "그룹 전체가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4~5일 경기도 기흥 ...
2019-0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4일 경영포럼…리딩금융 의지 공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새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올해 확장과 쇄신 등 경영 목표를 공유할 방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년 신...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확장과 쇄신…신한의 모든 것 탈바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그룹 전체의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 가야한다"며 "2019년 과제는 확장(擴張)과 쇄신(刷新), 선도(先導)와 행복(幸福)"이라고 제시했다.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도...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매트릭스 구심점 올해도 리딩 경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사업부문제(매트릭스 조직)에 힘을 실었다. 지주사를 구심점으로 한 계열사 협업 시너지를 공략할 뿐만 아니라, 차기 회장 후보군 육성을 위한 포석이라...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신탁 지각변동②] 조용병·구본걸 등 큰손 등장
“2019년 부동산 신탁업계는 지각변동이 예고된 상태다. 3개 신탁사가 새로 출범하며, 신한금융지주·LF 등 큰손들도 들어온다. 이에 본지에서는 신탁업계의 오늘과 내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내년 부동산...
2018-12-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인사, 조직 새 활력 최우선 고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역대급 쇄신으로 풀이된 이번 인사가 규정과 절차에 부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후배들 위한 세대교체…끊임없이 외부 수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21일 은행·금투 등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7명을 대거 교체한 것과 관련 "후배들을 위해 세대교체"라고 말했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사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역대급 CEO 교체…조용병 위기 돌파 카드 꺼냈나
채용비리 의혹과 '신한사태' 관련 검찰 수사까지 어수선한 조직을 반전시키기 위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파격 인사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은행(위성호)·금융투자(김형진) 최고경영자(CEO) 교...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조용병, 은행·금투 CEO 교체 역대급 쇄신인사…2020 프로젝트 정조준
10년 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역대급 세대교체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수사 등으로 조직이 어수선한 가운데 조용병 회장이 역점...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에 "초심·어울림·으뜸" 당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직원에게 '초심', '어울림', '으뜸' 세 가지를 당부했다. 조용병 회장은 18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을 찾아 그룹 새내기 직원 354명에게 직장...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스타트업 성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중구 본사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DS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데모데이 '신한 퓨처스랩 런웨이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
2018-1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임원인사 태풍 (2)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위기 돌파 쇄신 카드…2020 프로젝트 달성 정조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년초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서 쇄신 인사를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0년 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회장이 세...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GIB, 홍콩 허브 공략 가속화…신한금융, 29일 홍콩 GIB센터 출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전략을 확장하기 위해 홍콩 거점을 재정비하고 공략에 나선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날(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길...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신한금융 여성리더에 "사람 남기는 리더 돼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여성 리더들에게 "사람을 남기는 리더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신한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은행, 카드 등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여성 오피니언 리더 ...
2018-1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채용비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한 첫 재판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조용병 회장의 변호인은 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정창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이 제기한...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조용병-SK 최태원, 200억 민간펀드로 사회적기업 투자
신한금융그룹과 SK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0억원 규모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
2018-1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식료품 후원 '따뜻한 장터'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그룹사 1사 1촌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한 따뜻한 장터’는 도시와...
2018-1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비은행·비이자·비국내…조용병 회장의 3非 승부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비(非)은행·비(非)이자·비(非)국내, 이른바 ‘3 비(非)’에 초점을 맞춰 그룹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은행 글로벌 순익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치를 돌파했고, 은행·금융투자...
2018-1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CEO라는 막중한 소임 최선 다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채용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것과 관련 "스스로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겠다"면서도 CEO(최고경영자)라는 막중한 소임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1일 신...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불구속 기소
신한은행장 시절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은 31일 조용병 회장을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기각...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신탁 인수 조용병 "'신한이 하면 다르다' 보여주겠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31일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확정 짓고 "특히 그룹 GIB(그룹&글로벌 IB)·GMS(고유자산운용)·WM(자산관리) 사업부문과의 협업 극대화를 통해 ‘역시 신한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보...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