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다음주 인도네시아行…"아세안 전기차 시장 선점 기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아세안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인도네시아 출장을 추진한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 참석할 예정이...
2021-10-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1년…‘미래 모빌리티’ 기반 잡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정 회장은 지난 1년간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수소 등 미래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다.재계는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미...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구광모, 동남아 전기차 공략 공동전선…인니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건립이 시작됐다. 이 공장은 2024년부터 LG 배터리 신기술이 들어간 제품을 생산해 현대차·기아 신형 전기차에 탑재된다.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동남아시아 전...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첫 작품'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그룹과 협업 본격 추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첫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킨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미래형 공장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플레이터는 10일 경기도 고...
2021-09-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수소에 꽂힌 정의선 회장, 생태계 확장 주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국가 에너지 주도권이 걸린 수소 생태계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수소사업에 진출하는 이유는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서다.최근 글로벌 ...
2021-09-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수소사업 자신감"…대기업 15개사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발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수소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기 위해 뭉쳤다.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15개 국내 기업을 회원사로 하는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창립 총회...
2021-09-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2040 수소비전 선언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쓰일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앞으로 출시할 모든 상용차 신모델은 수소전기차 또는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상용차 전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2021-09-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제네시스 미래…2025년부터 모든 신차 전기차로 출시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와 배터리 전기차로만 내놓는다. 2030년까지 8개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현재 4배 수준인 연간 4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2...
2021-09-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양궁 대표팀에 19억 포상…안산, 7억에 전기차 받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대표팀 선수단에 포상금과 함께 차량을 지급하며, 통큰 포상금을 지급했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10일 ‘2020 도쿄대회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환영회’...
2021-08-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코로나 저점'서 자사주 매입해 1260억 차익 거둬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자사주를 사들인 대기업 경영인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7월1일 기준 시총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작년 1월부터 올해 7월...
2021-08-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정의선 "정주영 선대회장 꿈이 결실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를 가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명예의 전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명예의 전당...
2021-07-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글로벌 수소 리더 ‘주목’
지속가능한 성장이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며 탄소중립에 일조할 수 있는 수소 관련 사업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일찍부터 ‘글로벌 수소 리더’로서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해 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미국 출장…미래 모빌리티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점검을 위해 올해 들어 세번째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
2021-07-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MZ세대가 주도하는 현대차 임금불만…정의선 리더십 시험대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추진하는 체질전환 작업이 직원들의 임금 불만으로 큰 도전에 직면했다. 과거와 달리 직원들의 불만이 세대와 직군별로 다양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 회장의 소통 리더십...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탄소중립 요구에 응답…100% 재생에너지로 車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RE100에 가입한다. RE100은 기업의 사용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선언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으로 삼는 전기차·수소차 사업 확장을 넘어, 글로벌 수준에 부합...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첫 빅딜' 로봇사업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로봇사업 추진을 위해 결정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최종 마무리 지었다.현대차그룹은 약 1조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취득했다고 지난 ...
2021-06-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아이오닉5 완전자율주행차 직접 테스트…모셔널·보스턴다이내믹스 현장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 사업장을 직접 점검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한 정 회장이 모셔널·보스턴 다이...
2021-06-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두 달만에 다시 미국행…자율주행·UAM·로봇 신사업에 주목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행보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3일 오후 전용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흥행 가도’ 미국 더 공들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진출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도한 ‘SUV 집중’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 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기 ...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최태원·최정우·조현준, 수소사업 협력….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수소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현대차/SK/포스코/효성 등 4개그룹은 오는 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이...
2021-06-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영국 오토카 최고상 수상…"추격자에서 선도기업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모빌리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로부터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오토카는 1895년 발간을 시작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전문지로 매년 글로벌 자동차...
2021-06-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무연구직 노조, 정의선 회장과 면담 불발
'공정한 성과보상'을 요구하며 MZ세대(1980~2000년대생)를 중심으로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노동조합이 정의선 회장과 면담을 추진했지만 불발됐다.4일 사무·연구직 노조는 정 회장과 상견례를 요청했...
2021-06-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문 대통령, 정의선·최태원·구광모 초청 "미국 투자 덕에 국내 일자리도 늘 것"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삼성·현대차·SK·LG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4대 그룹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정말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참 좋았다"고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
2021-06-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