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전기차는 상대도 안돼” 수소트럭에 올인
친환경 전환이라는 전 세계적 흐름 속에서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는 차별화한 기술력을 보유한 수소 기술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넘보고 있다.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지난해 9월 ‘하이드로젠 웨이브’...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총수가 산다-上]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4대 재벌가가 선택한 한남동의 매력은
[국내 그룹 총수(CEO)들은 공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년 그룹 총수들이 전하는 신년사에서 그해 트렌드를 미리 읽을 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다. 그만큼 총수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다....
2022-01-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사내이사 '빈 자리' 누구로 채울까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석이 생긴 사내이사 자리를 어떻게 채우는가에 따라 그의 경영 스타일을 엿 볼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차는 지난달 17일 임원 인사로 하언태 사장과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퇴임하며 사내이사 ...
2022-01-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 로봇과 등장한 정의선 vs 新전기차 내세운 메리 바라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혁신기술이 대거 등장하는 CES는 완성차기업들도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찾는다. 올해는 GM과 현대자동차가 저마다 그리는 미...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정의선,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매각…시장 불확실성 해소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 10%를 칼라일그룹에 매각했다. 잠재적인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고 유력 사모펀드를 대주주로 유치함으로써 주주가치가 제고됐다는 평가다.현대글로비스는 ...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정의선 회장 "메타모빌리티(메타버스+모빌리티), 이동경험 무한 확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로보틱스와 메타버스가 결합해 이동 경험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메타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가능성을 일상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겠다"는 올해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혁신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3일 그룹...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소통경영', 메타버스에서 신년사 건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내달 3일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건낼 예정이다. 정 회장은 보수적인 그룹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 임직원과 소통에 있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메타버스...
2021-12-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문대통령 만나 "전기차 기술·서비스 승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글로벌 전기차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 정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
2021-1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내연차 연구개발센터 없애고 전기차에 승부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전기차에 승부스를 걸었다. 연구개발본부내 기존 내연기관차 개발센터를 개편한 것.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7일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조직개편을...
2021-1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ESG 평가-현대차그룹] 기아 ‘A+’ 모든 항목 A평가…정의선, 친정체제 속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아(대표이사 최준영)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 항목 A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ESG평가에서 호성적을 받은 현대차그룹은 내년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의 친정체제...
2021-1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부회장단 해체하고 친정체제 강화…미래차 전환 '올인'
현대자동차 그룹의 올해 연말 인사는 정의선 회장의 친정 체제 강화로 요약된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분야로 사업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변화 선택하나…이번주 현대차그룹 인사서 외국인 임원 퇴진 가능성
현대차·기아에서 고성능차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주도한 외국인 임원이 올해 인사에서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17일경 연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여기서 현대차·기아...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中서 제네시스 신차공개 이유 있었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중국 재도약 전략이 내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 회장은 올해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에 이어 신형 전기차 공개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공을 ...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4만6000개 '통 큰'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주요 대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채용을 약속했다.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정 회장이 22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간담회를 갖...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전기차 생산, 내년은 아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2일 미국 전기차 생산에 대해 "내년부터는 아니고, 계획 중이어서 그 시기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조 바이든 대통령 정부 들어 미국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
2021-1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피터 슈라이어 일대기 담은 서적 출간…정의선이 추천사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사진)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조명한 책이 나왔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디자인 너머'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이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을 통해 예약판매...
2021-11-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5연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에 다섯번 연속 선임됐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아시아양궁연맹은 지난 12일 )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시아양궁연맹 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회장으로 선...
2021-11-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반도체 악재 넘어 5조 확보…정의선의 선택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악재 속에서도 고부가 신차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이에 따라 현대차만 연내 3조 원대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2021-11-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전동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 300억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대학교 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10년간 3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그룹 전동화 전략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국내 배터리 연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2021-1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印尼 통해 동남아 전기차 공략…현대·기아차, 친환경 영토 확대 나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인도네시아를 통해 동남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정 회장은 올해 출시한 ‘아이오닉5’, ‘EV6’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 정의선 ‘...
2021-10-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25일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전기차 협력 모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5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기차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 회장은 이날 열리는 인도네시아 JI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전용기...
2021-10-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