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누나들’ 현대차 3女 사업정리 어떻게?
현대자동차그룹 오너 여성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런데 3세 경영자 정의선 회장 시대에 들어 정 회장 누나들이 각자 물려받은 계열사에서 조금씩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정몽구 현...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LG엔솔, 인도네시아서 배터리 생산...정의선 "동남아 전기차 새 기준"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네시아공장은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을 장착해 코나 일렉트릭 양산을 시작한다.이...
2024-07-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소방관들 깊은 존경심"...회복지원차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는 소방관 회복지원차를 추가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제주에 기증한 회복지원 차량은 무공해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배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발 빠른 인도 공략 ‘신의 한수’ 될까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가파른 성장이 예고된 인도 시장 비중을 늘린다. 2010년대 초중반 그룹 최대 시장였던 중국을 대체할 곳으로 점찍은 모습이다. 인도 전기 승용차 시장은 인프라 낙후 등으로 아직 발전...
2024-05-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순신은 뛰어난 엔지니어"...인도 직원에게 일독 추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를 방문해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했다고 25일 그룹은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처음으로 해외 현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는 소통 경영을 펼쳤다.정 회장은 작...
2024-04-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영업이익 1위 도약 비결...SUV·미국 체질개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착수한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 회장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해 수요 둔화와 차세대 모빌...
2024-0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새해 일성 "변화"...3대 미래사업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3일 새해 경영화두에 대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제시했다.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에도 속도...
2024-0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남자 김윤구, 그의 첫 CEO 자리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승계를 위한 핵심 캐시카우이기도 한 이 회사에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비전문가이면서 초보 CEO인 김윤구 사장이 전격 기용된 것이다. 그는 현...
2024-0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소프트웨어 앞세워 다시 CES 전면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내년 1월 개막하는 CES(국제가전박람회)에서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비전을 공개한다. 미래차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SDV 주도권을 잡고 가겠다는 의지다. 새로운 성장동...
2023-12-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양궁, 대중에게 더 다가가도록 신기술 지원"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일 "우리 양궁인들이 선수육성 이외에도 대중에게 다가가고,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지 고민하자"고 당부했다.정 회장은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혁신 원동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의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 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됐다.이 매체는 현대차그룹을 차세대 모빌리티 '게임 체...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5년 변방서 세상의 중심으로 [2023 올해의 CEO]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올해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2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올해 1~3분기 현대차 11조6524억원, 기아 9조1421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벌어들였다. 반도체 한파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3조7423...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CEO 교체 카드 의미는?
현대차그룹이 17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현대모비스·현대제철 수장을 교체했다. 기존 조성환·안동일 사장 임기가 1년 이상 남겨둔 상황에서 교체 카드를 꺼내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내비치고 싶은 메세지는 무...
2023-1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대영제국훈장 수훈...45년전 정주영도 받은 훈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했다.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 수훈식에 참석했다고 1...
2023-11-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이 선보이는 미래차 공장..."사람이 최우선, 정주영 정신 잇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29년 만에 짓는 국내 신공장 '울산 EV(전기차) 전용공장' 첫 삽을 떴다. 신공장은 정주영 선대회장의 인본주의 정신과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최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첨단 제조 기술을 적...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정주영 '중동신화' 재현 나섰다
1970년대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사시킨 중동에서, 손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첨단 신사업을 앞세워 '중동신화' 재현에 나선다.정의선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3년, 이익체력 키우고 미래사업에 올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회장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정 회장 취임 이후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가 해마다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등 위상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체질도 완전...
2023-10-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전투마’ 아이오닉5N…코너링때 쾌감이란!
“내연기관차에 익숙한 사람들도 전기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합니다.”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만든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 개발에 참가한 MSV프로젝트6팀 김태환 연구원이 밝힌 차량 개발 목...
2023-10-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호프 온 휠스 25주년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지 사회공헌 캠페인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 25주년 기념행사에 직접 참석했다.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린 행사에...
2023-09-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인연' 현대차그룹·조지아공대, 미래 모빌리티 산학협력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 사...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인도네시아 전기차 사업 드라이브...배터리 합작공장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점검했다.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7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해 설립한 베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2023-09-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 후 처음 방문한 '이 나라'...중국, 미국 이어 3번째로 큰 시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인도 출장길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이자 '포스트 중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인도는 미래차 중추' R...
2023-08-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