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격' 정의선 현대차, 글로벌COO 신설·닛산 출신 인재 수혈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가 해외 실적 반등을 위해 글로벌 자율경영체제 완성도를 높인다.현대차는 글로벌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자리를 신설했다. 또한 이 자리에 판매 및 수익성 개선에 노하우를 가...
2019-04-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스타트업 '코드42'와 모빌리티 동맹...혁신 시장 진출 박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체질전환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진출 및 혁신기술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가 네이버 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스타...
2019-04-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구광모, 혁신기술 확보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지난해 경영전면에 등장한 총수일가 3·4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 회장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그룹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혁신...
2019-04-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9일 인도 방문...새 전략 시장 공략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인도를 미국·중국에 이은 제3의 해외 전략 시장으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오는 9일 인도를 방문할...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지난해 현대차·현대모비스서 29억 받아...전년 대비 64% 증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사진)이 지난해 현대차·현대모비스로부터 29억5000만원을 급여로 지급받았다. 지난해 9월 사실상 그룹 경영을 맡으며 연봉도 큰폭으로 상승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
2019-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 줄이고 인도로 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V자반등’을 위해 글로벌 시장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시장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 인...
2019-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이사 없애고 임원 4단계로 단순화...정의선 혁신 가속페달
'정의선 체제'를 맞이한 현대차그룹이 4월 1일부터 기존 6단계로 운영되는 임원 직급 체계를 4단계로 축소하는 임원 인사제도 개편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현재 이사대우,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취임 "게임 체인저 돼달라"
“현대모비스가 시장의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펼쳐주길 기대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현대모비스 이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당부했다.이날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현대...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대표이사 체제 출범..혁신경영 위기돌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열린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극했다. 지난주 기아차 사내이사에도 오르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를 연 정 부회장은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정의선 부회장·이원희 사장·알버트 비어만 사장 사내이사 선임
현대차는 22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이견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로써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특...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인도 카헤일링 '올라'에 3400억원 투자 "체질 전환 가속"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 공유차량 업체에 3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 결정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전환 및 인도 시장 공략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현대·기아자동...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직급 단순화 추진...기업문화 혁신 가속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업문화 혁신 일환으로 직원 직급 개편을 추진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일반직 직급을 1~2개로 통합하는 방안을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현대차는 사원·대리·...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기아차 사내이사로 책임경영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기아자동차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락한 기아차는 정 부회장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단, 정 부회장은 기아차 대표이사...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표이사 맡는 정의선 혁신, 신형 8세대 쏘나타가 가속 페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오는 15일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정 부회장은 그동안 그룹을 이끌며 조직문화 혁신에 방점을 뒀다. 이같은 혁신의 성패가 신형 쏘나타를 통해 판가름 날 전망이다. 신형...
2019-03-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식 자율경영 성과 가시화
현대차그룹의 경영 전면에 나선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해외시장 실적 반등을 위해 나섰다. 정 부회장은 각 지역별 권역본부를 설립해 자율·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45조 투자·영업이익률 7% 회복"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R&D)과 미래 기술 분야 등에 2023년까지 총 45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0년까지 자동차 사업에서 영업이익률 7%, 자기자본이익률(ROE) 9%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2019-02-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시대' 현대차그룹, 'V자 반등'에 역량 집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다. 정 부회장은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기아자동차에서는 사내이사로 합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정 부회장이 핵...
2019-02-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공식화…내달 현대차·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취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현대모비스 대표이사로 선임된다.현대자동차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이후, 연이은 ...
2019-02-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정의선, 모디 총리와 국빈오찬...인도와 깊은 인연에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모디 인도 총리를 위한 청와대 오찬에 대기업 총수 중 유이하게 참석했다.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위한 국빈오...
2019-02-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경영보폭 넓히는 정의선 부회장, 기아자동차 사내이사로 선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기아차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기아자동차는 오는 3월 15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부회장을 비상근이사(기타비...
2019-02-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모디 인도 총리 "현대차 인도서 신뢰받는 기업"...내일 정의선 부회장과 회동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에서 신뢰받는 기업'을 언급하며 현대자동차를 처음으로 꼽았다. 연내 인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도 언급하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모디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소곡동...
2019-02-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車만 만들지 않겠다...넥쏘 자율주행차가 현대기아차의 미래"
"넥쏘 자율주행차가 우리 회사(현대기아차)의 미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넥쏘 자율주행차를 타며,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정 부회장은 "앞으로 단순히 차...
2019-0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