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콘셉트 '45', 현대차 과거·미래 담았다...정의선 "양산 검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0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해,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 핵심전략이 담긴 콘셉트카 '45'를 직접 점검했다.이날 현대차는 1974년 공개한 '포니 쿠페 콘셉트'와 이후 45년간 현대...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체제’ 1년, 차량·전략·조직 ‘세대교체’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체제’로 개편된지 1년이 지났다. 정의선 부회장은 2018년 9월14일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현대차그룹의 동...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로봇' 영역개척 성과 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게임 체인저' 도약을 위해 집중육성에 나선 로봇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정 부회장은 지난해 김동연 전 부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MaaS, 스마트시티, 신에너지, 로봇, A...
2019-09-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식 조직혁신...현대차·기아차, 직원호칭 '매니저' 단순화하고 연공서열 없앤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임직원 직급·호칭 등을 개편한 새로운 인사제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 제조업체 탈피를 촉진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조직혁신 ...
2019-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반등 자신감’ 중심엔 차세대 플랫폼
자동차 산업과 현대자동차 실적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하지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반등을 자신하듯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공격적인 목표치를 제시했다. 그 바탕에는 신형 쏘나타(DN8)부터 적...
2019-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친환경 기술 비전 통해 '중국 재도약' 다짐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수소전기차(FCEV) 관련 대규모 전시관을 열었다. 친환경 기술 비전을 통해 장기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내 브랜드 재확립과 재도약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2019-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전략점검차 중국 출장길...현지 봉사활동도 참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최근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대차·기아차의 사업전략을 재점검하기 위해 현지 출장길에 올랐다. 정 부회장은 이후 중국 사막화방지를 위한 생태복원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제 길 찾은 ‘시장 체인저’ 정의선
‘벤치마킹’을 통해 성장한 현대자동차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그간 현대차 성장전략은 ‘패스트 팔로워’였다. 후발주자로서 다른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장점을 흡수한 차량을 최대한 비슷하고 빨리 만들어 팔...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서 뼈깎는 구조조정 돌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 부진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통해 타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8년만에 역성장한 중국 자동차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중국을 기...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 신동빈, 총수 급여 1위...LG 구광모·현대차 정의선 등 세대교체 눈길
올해 상반기 주요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사람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선 재계 3·4세 총수들 급여 상승액도 눈에 띄었다.16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
2019-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정의선 물려받은 청운동 자택서 범현대가 집결
범현대가가 16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에서 모인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정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 제사를 위해서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변 여사의 제사는 이날 오후 서...
2019-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제조→서비스' 가속...공유 전기자전거 'ZET' 제주서 론칭
현대자동차가 12일 제주도에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인 'ZET(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차 시장에서 발돋움하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
2019-08-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전기차 야심'...현대모비스, 울산 신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가 3300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전기차부품 거점을 신설한다. 내년 이후 시작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의 울산 전기차부품 신...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미국 기아차 신흥국 반등 돌파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핵심공략 시장으로 각각 미국과 인도를 지목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한 이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부진이 거듭...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생존 차원 미국투자 확대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미국 투자를 확대·검토하고 있다.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기아차, 미국 설비투...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현지 회동...현대차 인니 신공장 계획 붙붙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회동했다.업계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현대차 인도네시아 신공장 건설 계획이 구체화되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온다.정 부회장은...
2019-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팰리세이드·제네시스가 이끈 반기영업익 2조..."이제는 미국"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가 신차 판매 호조로 의미있는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전반에 닥친 자동차 수요 침체로 판매량 자체를 줄었지만, SUV·고급차 중심의 수익성 개선 전략이...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차량별 ‘고객만족 극대화’ 전방위 혁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그리는 자동차에 대한 비전은 ‘실용성과 혁신성’으로 요약된다.정 부회장은 4년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깜짝 등장해 “오늘날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 정주영 '청운동 옛집' 정의선 부회장이 물려받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주택 소유권을 물려받았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3월14일 정의선 부회장에게 종로구 청운동 주택...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전략회의 마친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중국 새판짜기' 들어갈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출장 계획에는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중국 일정이 들어있어, 정 부회장이 내놓을 반등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6일 5일...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이스라엘 미래차 투자 확대" 리블린 대통령과 남양연구소 회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나 미래차 기술 투자와 관련해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현대·기아...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세경영' 정의선, R&D 조직개편 단행...방향은 '미래차·수익성·고객'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연구개발(R&D)본부에 대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제품통합개발담당 신설에 따른 삼각형 구조의 단순화한 조직 전환이다. 각 조직에 나눠져있던 업...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올인' 손정의 만난 이재용·정의선·구광모, 투자 가속도 붙나
인공지능(AI)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국내 젊은 기업인들을 만났다. 손 회장은 4일 오후 7시경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수석...
2019-07-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