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디자인 경영 2.0…非자동차 대거 수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주도하는 디자인 혁신성과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퍼지고 있다.11일 현대차는 독일 '2020 iF 디자인상'에서 ▲개방형 라스트마일 플랫폼 '제트' ▲전동킥보드 콘셉트 'EPV01'...
2020-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미국 주지사 만나 수소차 비전 적극 홍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국 주지사에게 수소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적극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미주지사협회(NG...
2020-02-0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권역별 자율경영’ 더 촘촘·강하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새로운 성공방정식을 세우고, 전사 목표를 수익성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권역별 자율·책임 강화정 부회장은 2018년 9월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수차례 해외 출장을 이어간 정...
2020-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어닝서프라이즈, 첫 '매출 100조'…정의선 'SUV 매직' 통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한 팰리세이드 등 SUV 효과를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첫 매출 100조원을 넘겼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은 105조7904억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수소사회 지름길은 없다"…원가혁신·대중화·안전 3대 과제 제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가 미래 에너지 전환에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위한 3가지 선행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저감 △일반 대중의 수용성 확대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그는...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정의선·김동관·김동원, 다보스포럼 집결…'지정학 위기-기후변화' 속 미래사업 구상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래사업 밑그림을 그린다. '다보스 단골' 한화家 김동관 부사장도 김동원 상무와 함께 올해 다보스 현장을 찾아 사업...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수소 원가절감에 대한 로드맵 공개할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공동회장으로 재직 중인 수소산업 글로벌 CEO협의체인 '수소위원회'를 통해, 수소원가 절감을 통해 수소사회 구현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수소위원회는 16일(현지시각) 홈페...
2020-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넥쏘, 올해 1만대 풀린다…정의선 '수소차 비전' 한발 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수소전기차(FCEV) 대중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내 판매물량을 지난해 2배 이상 늘린다.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판중인 FCEV '넥쏘' 올해 국내 판매목표를 1만100대로 수립했다...
2020-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항공분야 규제전략 전문가 외부영입…'플라잉카' 역량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적인 외부영입을 단행했다.현대차그룹이 13일(현지시간) 글로벌 미디어채널을 통해 UAM사업부 글로벌 전략·운영담당 상무에 파멜...
2020-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모빌리티 한계, 하늘길서 답 찾는다"…현대차-우버, 플라잉카 MOU
현대차그룹과 우버가 손을 잡고 '도심형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한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반세기 넘게 도로 위 사업을 펼쳐 온 그룹의 사업을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정의선 부회장과 우...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 202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비전 "사람과 도시, 연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CES 2020에서 "사람 중심의 역동적인 미래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 나와 이...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CES 모빌리티 뉴 비전 촉각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는 ‘새로운 모토쇼’라는 별칭처럼 미래 모빌리티 비중 있게 다뤄진다. 현대차, SK, 삼성, LG 등 모빌리티에서 사업기회를 찾고 있는 국내 대표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저...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4대그룹 총수, 신년 파격 행보…이재용 '현장' 최태원 '경청' 정의선 '설득' 구광모 '디지털'
4대그룹 총수들이 저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핵심 경영화두를 공유하는 새해 첫 업무일을 보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2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文 "경제활력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기업에 화답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그룹 총수가 모인 자리에서 규제혁파와 투자를 통해 혁신산업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문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미래 리더십 원년…5년간 100조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일 "2020년을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정 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미래 경쟁력 위한 수시 인사 단행…키워드 'R&D·40대·여성'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현대기아차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현대차그룹은 27일 수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바디담당 양희원(56) 전무는 미래차...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공유차량 진출 '복안' 렌터카 솔루션 기업 모션 설립
현대차그룹을 단순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업체로 변모시키겠다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야심이 렌터카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미...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중국 결단 임박...전기차 전환·제네시스 카드 꺼낼듯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새판짜기'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사업 중장기 비전을 전격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급성장 중인 전기차 대응 계획과 제네시스 재진출을 통한 수익 효율화가 주요 내용...
2019-12-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조문 마지막날…최태원·정의선·최정우 등 경제계 발걸음 이어져
지난 14일 타계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조문 마지막날인 16일에도 경제계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비공개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뤄지고 있으나, 고인이 한국경제에 남긴 족...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그랩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공략
인도네시아 본격 진출을 선언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지 차량호출(카헤일링) 서비스와 연계해 전기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현대차와 그랩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투자조정부 청사에서 '아...
2019-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퇴임…정의선 세대교체 가속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사진)이 9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에 위촉됐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우 부회장은 후배 경영진 중심의 경영 혁신 추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퇴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우 부회장은 1...
2019-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규 HDC 회장, M&A 행보에 12월 CEO 평판 급상승…이재용·정의선 이은 3위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의 아시아나항공 등 올해 진행한 M&A 행보에 따라 12월 CEO 브랜드 평판이 급상승해 눈길을 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일 발표한 이달 CEO 평판에 따르면 정몽규 회장이 가장 높은 순위 ...
2019-12-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정의선 등, 5일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 참석…경제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오는 5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회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를 연다.한국 기업인들 중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