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블랙홀] 이재용·구본무, 소환예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조사를 앞두고 대기업 총수들을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이재용 삼성...
2016-11-13 일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 ‘뚝심 경영’ 탄력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폴란드에 유럽 최대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지를 세우는 것을 계기로 LG화학이 세계 처음이자 글로벌 4각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되면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뚝심과 끈기의 리더십...
2016-10-17 월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 “올해 핵심과제 철저히 실행해달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 회장(사진)이 11일 임직원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핵심과제들을 철저하게 실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이날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0월 임원세미나에서 이...
2016-10-11 화요일 | 오아름 기자
이재용 부회장·구본무 회장 바이오산업 각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과 LG가 미래 먹거리로 투자를 집중하는 바이오 사업에서 ‘같은 듯 다른’ 전략을 구사해 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그룹 모두 오너 차원의 적극적인 바이오사업 의지를 바탕으...
2016-09-19 월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 회장 “변화 속 기회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변화 속에서는 항상 기회가 수반된다”구본무 LG 회장은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7월 임원세미나에서 브렉시트 등 최근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응을 당부하며...
2016-07-05 화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 미래먹거리 찾기에 분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사진)이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업 구조 고도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신성장사업 육성을 통해 계열사별 역량확보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
2016-07-0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의 인재사랑…28년째 해외연구 후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 회장이 28~29일 이틀간 대학 교수들과 대학생들을 만나 인재들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였다.30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연...
2016-06-30 목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 회장, 주요 계열사 챙기기 본격 ‘시동’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 회장이 주요 계열사 챙기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이 6월 한달 동안 계열사별 ‘전략보고회’를 갖고 중장기 사업전략을 논의와 신사업과 기술확...
2016-06-03 금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 “사업방식 과감히 혁신해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그룹이 사장단 협의회에 잇따라 인공지능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한데 이어 LG그룹 경영진도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공부했다.11일 LG그룹 등에 ...
2016-05-11 수요일 | 오아름 기자
LG 구본무 회장 “시장 관점서 경쟁력 찾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8일 열린 임원세미나에서“깊은 고민과 통찰, 과감한 의사결정, 철저한 실행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자”고 이같이 강조했다. 구 회장은 “기술 발전과 융·...
2016-03-08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 주총서 구본무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주)LG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LG는 이번 주총에서 구본무(사진) 회장과 김홍기 재경팀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한다.LG는 사외이사로는 노영보 법무법인...
2016-03-08 화요일 | 정수남 기자
구본무 LG 회장, 우수 인재 유치 직접 나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 회장(사진)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국내 석·박사 인재들을 ...
2016-02-1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LG회장 ‘수익개선·사업 고도화’ 주문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산업과 시장의 흐름에 맞게 사업구조를 고도화해야 합니다.”구본무 LG 회장이 27~28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 소재 LG인화원에서 개최된...
2016-01-2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구본무 회장 “가능성 보이면, 치고나가 시장 선점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올해 공격적인 경영 행보를 4일 밝혔다.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새해 인사모임에서 신년사를 통해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분야처럼 성...
2016-01-0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구본무 LG 회장 마곡 R&D단지에 미래 걸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마곡 사이언스파크는 LG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구본무 회장은 16일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임직원과 근로자들에게 ...
2015-12-17 목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