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만 울었다, 황창규·권영수 웃을 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통3사 CEO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성적표를 받아봤다. KT와 LG유플러스는 유·무선 사업 호조로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SK텔레콤은 자회사 성장통에 발목이 잡혀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2017-02-13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5대 플랫폼 키운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앞으로 3년간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기업∙공공가치 향상, 금융거래, 재난∙안전 ‘5대 플랫폼’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는 지난 3일 ...
2017-02-06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정치외풍 뚫고 ‘황의 법칙’ 세우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회장 ‘황의 마법’이 이번에도 통했다. 연임 확정과 더불어 지난해 영업이익을 5년 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에도 성공한 여세를 몰아 KT 위상...
2017-02-06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KT CEO추천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회의를 열고 황창규 회장을 차기 CEO(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이...
2017-01-2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오늘 면접 심사…설 지나 연임 결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황창규 회장 연임 도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 회장은 26일 KT CEO추천위원회(이하 위원회) 면접에 나선다. 이에 따라서 황 회장의 연...
2017-01-2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권오준 연임 성공하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오아름 기자] 이미 입증한 경영실적을 발판 삼아 제 2의 큰 도약을 추구하고 있는 황창규 KT회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연임 진로에 쏠리는 눈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둘 모두 공기업 굴레...
2017-01-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황창규 KT 회장, 연임 도전…3월 정기주총서 최종결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6일 황창규 회장(사진)이 CEO추천위원회에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EO추천위원회는 후보추천 여부를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다. 업계는 경영 성...
2017-01-06 금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연임 의지 불태운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오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에 전격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황 회장이 새해 들어 공식적인 ...
2017-01-03 화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CES 2017 참석한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글로벌 첨단 ICT산업 동향 파악과 KT의 미래성장산업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일 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
2017-01-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신년사] 황창규 KT 회장 “혁신기술 1등 기업에 도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회장이 2017년 신년사를 통해 KT그룹 임직원들에게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차원이 다른 목표, ‘혁신기술 1등 기업’에 도전하자고 요청했다. 이를 위해 통신...
2017-01-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회장, “지능형 네트워크 KT가 열 것”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2020년이 되면 네트워크 속도는 10배 빨라질 것이고 빅데이터, 안전감시, 보안 등도 10배 향상될 것이다. 현재 전세계 통신사업자들은 문제의식을 갖고 여러가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
2016-09-22 목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회장, 진종오 선수에 축하 메시지 전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 황창규 회장이 홀로그램 영상으로 올림픽 사격종목 사상 최초로 단일종목 3연패를 거둔 진종오(37·KT)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
2016-08-14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