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굳힌 신동빈, 곳곳 지뢰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뉴롯데’의 첫발을 뗐다. ‘뉴롯데’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과 불투명한 기업구조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투명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뜻한다. 롯데는 이번 지주사 ...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vs 정용진 ‘미래형 점포’ 선점 경쟁
유통업계 라이벌로 꼽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래형 점포 개발에서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각각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전방위적으로 디지털...
2017-10-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최대주주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
롯데제과는 최대주주가 롯데알루미늄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 수는 774만 6897주로 지분율은 10.51%다. 롯데제과 측은 “지주회사 전환을 위...
2017-10-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신동빈 “롯데그룹 혁신 토대 될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향후 롯데그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식회...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50년 역사 발판 ‘뉴롯데’…향후 과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이 12일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공식 출범하며 ‘뉴롯데’의 개막을 알렸다. ‘뉴롯데’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과 불투명한 기업구조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롯데 “신동빈·신동주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으로 2년간 이어져온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신동빈 ‘뉴롯데’ 개막…자산 6조원 지주사 탄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 롯데그룹의 모태회사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합병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롯데지주사 출범은 지난 2015년부터 롯데그룹이 투...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맞수’ 신동빈·정용진, 인공지능 도입에도 ‘불꽃경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유통 라이벌로 꼽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 개발에서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각종 규제와 온라인의 성장으로...
2017-09-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④] 막오른 신동빈 ‘뉴롯데’…향후 과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등 4개 계열사가 오는 10월 각 투자회사를 합병한 ‘롯데 지주사’를 출범함에 따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새로운 비전인 ‘뉴롯데’의 막이 올랐다.29일 롯데제과, 롯데쇼핑...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③] 롯데소액주주 “지주사 전환 승인, 법적 책임 물을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소액주주연대가 롯데쇼핑 등 4개사의 분할합병안 통과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항의의 뜻을 표명했다.이성호 롯데그룹소액주주연대모임 대표는 29일 서울 양평로에 위치한 롯데제...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②] 롯데제과 3시간 넘긴 ‘마라톤 주주총회’…곳곳 파열음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을 위한 4개 계열사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롯데제과의 주총만 유독 길어진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롯데제과 주주총회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평...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①] 롯데 4개사 모두 분할합병 승인…10월 1일 지주사 출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이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을 위한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롯데 4개사는 투자부문과...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전환 주총 D-1…신동빈 ‘뉴롯데’ 빛보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새로운 비전 ‘뉴롯데’를 위한 4개 계열사 분할·합병 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그룹이 이를 거쳐 오는 10월 지주사를 출범을 완료하면 신 회장은...
2017-08-2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vs 정용진, 유통 서북권 결투 누가 웃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도권 서북부를 둘러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한 판 승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몰링’ 시대를 열며 먼저 서북부권에 깃발을 꽂은 롯데에 이어 신...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70년 ‘신격호 시대’ 마감…신동빈 ‘원톱’ 체제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한일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배제됐다. 이로써 롯데는 70여년의 ‘신격호 시대’의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신동빈 체제’...
2017-06-24 토요일 | 신미진 기자
‘신격호 시대’ 70년 만에 막 내리나…신동빈, 일본 출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24일 열리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정기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이사직 만료에 따른 퇴임과 신 회장과 ...
2017-06-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맞수’ 신동빈·정용진, 중국 전략 극과 극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정반대 전략을 택해 최종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마트는 20년 만에 중국 사업 철수를 공식화한 반면 롯데마...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제과 주도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롯데는 이 4개 회...
2017-04-26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유통 맞수’ 신동빈·정용진, 롯데월드타워서 깜짝 만남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유통업계 최대 라이벌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잠실에서 조우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달 초 쌍둥이 자녀와 함께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토...
2017-04-19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동빈 기소, 최태원 불기소…엇갈린 운명 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한 반면 최태원 SK회장에게는 뇌물 혐의를 적용하지 않으면서 두 총수의 갈 길이 엇갈렸다. 검찰 특별수사본수(본부...
2017-04-17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최태원·신동빈 회장 뇌물죄 한숨 돌리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에 삼성에 대한 뇌물 수수혐의만을 확정하면서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이 뇌물죄 공범으로 몰릴 위기에서 벗어났다. 당장 뇌물공여 혐의를...
2017-03-29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동빈·영자·유미 “신동주의 신격호 재산압류 무효”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재산에 대한 권리행사에 나서면서 나머지 형제들이 신 전 부회장의 강제집행 청구에 이의를 제기...
2017-03-29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