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대표, 직원성과평가 제도 정비로 '바른영업' 힘 싣는다 [진옥동 '선한금융' DNA 심는다-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그룹 차원의 '선한금융' 취지에 맞춰 고객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번주 중 선한금융 키워드에 맞춰 직원성과평...
2023-07-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 은행장, 상생금융기획실 신설 금융의 ‘선한 영향력’ 전파 [진옥동 ‘선한금융’ DNA 심는다-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류 은행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연결과 확장을 통한 고객·사회와의 상생’을 추진한다. 정상혁 행장은 ‘ESG 상생(相生) 프로젝트’...
2023-07-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9개 대형 증권사, 위탁매매 탈피…IB 성장 기틀 마련 [종투사 10년, 새 도약 향해 뛴다 (상)]
2013년 도입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9곳 종투사가 탄생했다. 종투사의 그동안 성과와 글로벌IB 도약을 위한 보완 방안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지난 10년동안...
2023-07-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수료로는 한계…은행장들 비이자이익 늘릴 묘책 골머리 [은행 수익구조 개편]
은행권이 비이자이익을 늘리기 위해 비금융 신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자이익에 의존한 은행 수익구조 개선에 나선 가운데 은행권의 수익 다변화 전략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16일 금융권에 따르...
2023-07-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글로벌 규제 걷어낸다…해외 영토 확장 ‘탄력’ [은행 수익구조 개편]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수익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해외 진출을 위한 제도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은행 글로벌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16일 금융감독...
2023-07-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핀테크 기반 소액단기보험사 ‘제로’…디지털 공염불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②]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운진·양기호·함석호 대표, 투자수익 증대 거침없는 질주 [캐피탈 경영진단 돋보기 (1)]
2023년 캐피탈사 업권이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주요 경영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나서고 대손충당금을 쌓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주요 캐피...
2023-07-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배터리 견제하나?…GM과 폭스바겐의 변심 [미래차 패권경쟁 (상) 배터리 표준은 어디로]
전기차 시장에 ‘표준 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100여년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해 왔던 완성차 업체들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긴장하고 있다.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비전...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시스템, 최근 3년새 여성 채용 4배 늘었다 [여기어때? ⑮]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7-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주택강자’ 대우건설 초석 닦은 38년 ‘대우맨’ [건설CEO 경력열전 ④]
CEO는 기업 내 최고 임원으로서 회사의 운영과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위치이므로 회사 내 모든 분야에 정통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기 분야는 있기 마련이다. 본 기획에서는 현재 건설사 CEO들의 이력을 살펴보고...
2023-07-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네·카·토 선불충전금 잔액 순증…카카오페이 4800억 돌파 [간편결제 운영현황]
지난 상반기에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NHN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모두 전분기 대비 순증했다. 올해 3분기 중에 총 잔액이 7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이중 카카오페이는...
2023-07-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업비트 독과점… 코인 시장 위기 [가상 자산 거래소의 은밀한 거래 ①]
국내 가상 자산 시장은 현재 중앙화 거래소에 집중된 상태다. 규제는 ‘자율’에 대부분 맡겨져 있다. 블록체인(Blockchain‧분산원장) 기술을 앞세워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성장할 여지도 충분하지만, 투기적 수...
2023-07-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한달간 6684억 대출 자산 이동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오픈한 이후 약 한 달간 대출자산 6684억원이 이동했다. 이중 은행 간 이동이 6161억원으로 전체 92%를 차지하는 등 대출 자산이 이동에 은행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카...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카토 두손두발·지지부진에 맥 못추는 ‘메기’ 디지털보험사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①]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하이마트 “계산은 여직원 전담? 무슨 소리!” [여기어때? ⑭]
어딘들 크게 다르겠느냐마는, 유통업계 역시 오랜 기간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 역할이 나눠져 있었다. 육체적 노동이나 영업을 요구하는 영역은 남성이, 고객 응대나 계산을 하는 서비스 부문은 여성이 담당했다. 사...
2023-07-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연체율 10% 넘는 부실지점, 고객이 직접 찾아 나선다 [위기설 휩싸인 새마을금고 ②]
대출채권 부실로 새마을금고 일부 지점에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부실 지점 조회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 특별검사 대상으로 지목된 연체율 10% ...
2023-07-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공급 규모 1조원 줄어…1분기 1.8조원 공급 [저축은행 중금리 현황]
국내 저축은행이 지난 1분기에 1조8000억원 규모의 중금리대출을 취급하면서 전년보다 공급액이 1조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들은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면서 중금리대출도 보다 보수적으로 취급해 공급...
2023-04-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연내 선불충전금 잔액 7000억 돌파하나…카카오페이 잔액 비중 70% 차지 [간편결제 운영현황]
올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NHN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전년말 대비 178억원 순증하면서 7000억원 돌파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카카오페이의 잔액이 4568억원을 기록하면서 4개...
2023-04-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에코플랜트, 친환경 특기 살려 세계 누빈다 [K-건설 영토확장 ④]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4-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퓨처엠, 3년간 R&D 내재화 36.80%...김준형, 고순도니켈 활용 이차전지소재 육성 박차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11조원 취급…조달비용 상승에 대출 축소 [저축은행 중금리 현황]
국내 저축은행이 지난해 약 11조원의 중금리대출을 공급했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저축은행의 조달비용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금리대출 취급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면서 전년 대비 취급 규모가 소폭...
2023-01-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코 선불충전금 잔액 465억 순증 [간편결제 운영현황]
지난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NHN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전년 대비 465억원 순증했다. 카카오페이가 4413억원을 기록해 나머지 간편결제사 합산보다 많은 잔액을 보유하고 있...
2023-01-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삼성·LG전자, AI 활용 에너지효율 솔루션 선보여
오늘(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와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의 키워드는 ‘에너지효율 솔루션’이다. 삼성전...
2022-11-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