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

KB국민카드, 걸을 때마다 포인트 적립되는 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입력 : 2017-09-14 23:37

- +






최대 5% 포인트 적립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걸을 때마다 포인트 적립되는 카드를 출시한다.

KB국민카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직토(ZIKTO)’와 손 잡고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카드 포인트가 최대 5%까지 쌓이는 ‘KB국민가온 워킹업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대표적인 건강 관리 활동인 ‘걷기’와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헬스케이 특화 상품으로 ‘직토’의 ‘더챌린지’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가 특별 적립되고, 건강 관련 업종에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7%가 포인트로 쌓인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병원, 골프장, 대중교통, 스포츠용품점 등 건강 관련 업종에서 월 최대 2만3000점까지 이용금액의 2.3%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더챌린지’앱을 통해 측정된 전월 걸음 수가 30만보 이상이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이용금액의 2%가 포인트로 특별 적립된다.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등을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이용금액의 3%가 캐시백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카드사와 핀테크 기업의 이업종간 제휴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상품”이라며 “향후 건강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플랫폼을 비롯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전하경 기자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