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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포스코건설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젊은 부부 관심 높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입력 : 2017-08-18 21:46 ㅣ수정 : 2017-08-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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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견본주택 오픈,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 18일 오픈한 포스코건설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견본주택을 보기 위해 수요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23일 분양을 시작하는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에 대한 젊은 부부들의 관심이 높다.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는 오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으로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구역 8-5블로과 8-7 블록에 건설된다. 공급세대는 1897가구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에서 18일부터 선보인 견본주택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상담 창구와 내부 관람관도 붐볐다.

특히 젊은 부부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2억~3억원 초반 주택가격,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도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 근거리에 위치한 CGV 등 문화공간이 위치한다.

인천 간석공에서 견본주택을 방문한 신모씨는 "얼마 전 결혼을 했는데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의 입지도 좋고 다양한 혜택이 있어 견본주택을 찾았다"며 "와서 보니 근거리에 문화시설, 교육기관 등이 있어 주변 생활공간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가 젊은 부부들 주거 니즈에 부합하는 단지라고 말한다. 우선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는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며 "현재 시중은행들과 관련 혜택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3~24일 이틀간 진행되는 1순위 청약도 인천지역 최초로 하나의 청약통장으로 접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23일 7블록, 24일 5블록에 대한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며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는 인천지역 최초로 하나의 청약통장으로 2블록에 접수할 수 있는 단지로 젊은 부부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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