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스위트는 최근 톱모델 한혜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 제품은 6만9900원에 합리적인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테비아는 설탕대체재로도 불리며 다양한 해외셀럽들의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때는 안젤리나 졸리 장바구니에서 스테비아가 포착돼 미국에서 3개월동안 판매될 재고가 하루에 매진된 바 있다.
이외에도 멧데이먼, 제시카 알바, 짐 캐리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식단에도 스테비아가 공개됐다.
제품은 100% 자연유래성분으로 칼로리, 당류,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수치를 0을 기록하며 커피, 음료, 샐러드 등과 같은 당이 필요한 요리에 설탕을 대체해 활용되곤 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입안 충치균을 차단하는 등의 효과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allstreet journal)은 2050년이 되면 세계 설탕시장의 4분의 1이 스테비아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보다 건강한 단맛을 섭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찬 구성을 통해 고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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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