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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주택, 서울,경기,인천 신축빌라분양 정보 공개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7-05-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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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주택, 서울,경기,인천 신축빌라분양 정보 공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1~2인 소형 가구의 증대가 높아지면서 서울, 인천을 비롯한 경기권인 부천 신축빌라, 고양, 일산 등지에 신축빌라에 대한 거래량이 증가됐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전 모 씨(35세)는 전세에서만 6년을 거주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전세 보증금 때문에 부담을 느껴 신축빌라 매매를 결심하게 됐다. 아무 정보도 없는 전 모 씨(35세)는 거리에 걸려 있는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부천 원미동에 위치해 있는 신축빌라를 계약했으나 결로나 하자 등으로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단순변심이라는 이유를 들어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사날짜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전 모 씨는 지인의 추천으로 가담주택이라는 사이트를 보게 되었다. 반신반의로 전화를 걸어 미팅 후 정확한 중개 하에 부천시 원미동에 위치한 집을 계약하게 됐다. 이후 전 모 씨(35세)는 지인들에게 가담주택이라는 업체를 추천한다고 한다.

가담(家譚)주택은 머니투데이 2015년 신축빌라 부동산 중개 부문 브랜드파워 대상을 수상했며, 모든 사이트의 품질지수 유입수를 통계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랭키닷컴 부동산 중개부분 1위”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가담(家譚)주택은 건축, 시공, 시행, 분양 등 다른 분양업체에서 담당하는 영역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신축빌라분양 전문 업체이다.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과 담당 법무팀 이 고객과의 1:1서비스를 수행하며 수수료 없이 고객의 올바른 주거문화 창달을 위한 고객만족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이다.

‘가담주택’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천의 원미동과 원종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3천대 여월동은 1억7천~2억5천에 이뤄진다.

동일 기준으로 관악구의 상도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 남현동은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 기준 2억7천~3억1천대에 거래된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고양시와 일산 신축빌라도 인기다. 공급면적 95~112㎡(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의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1억8천, 덕은동은 2억6천~3억7천에 이뤄진다. 삼송동은 2억3천~3억5천선이다.

이어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 덕이동, 대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식사동은 2억2천~2억9천, 사리현동은 1억2천에서 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야당역세권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주시 빌라도 주목받고 있다.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야당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에 이뤄지고 금촌동은 전용면적 49~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1억5천~1억7천선이다.

가담(家譚)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정직하고 신뢰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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