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현지 롯데마트 90여 곳이 중국 당국의 소방점검으로 영업 정지된데 이어 이달 15일부터 중국 내 ‘한국 관광 상품 판매 금지’ 가 본격화되며 롯데면세점 등을 향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겼다.
이 같은 롯데의 호소는 중국 내 거세지는 반롯데 정서를 잠재우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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