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부장(왼쪽)과 김의언 OK캐피탈 이사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프로서비스그룹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0일 OK저축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100kg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전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의언 OK캐피탈 이사는 "이번에 전달하는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의 생활화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