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제4의 물결, 투자의 길을 묻다'에서 강방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이같이 말했다.
강방천 회장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가 자원을 연결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방천 회장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의 발달로 재화의 근접성, 사용이 편리해진다"며 "재화 뿐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자원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