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금융미래포럼Ⅱ] 강방천 회장 "3가지 유휴자원이 새로운 사업 만들것"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9-27 14:42 최종수정 : 2016-09-27 14:49

유휴 물적·인적·정신적 자원 핵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강방천 회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강방천 회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강방천닫기강방천기사 모아보기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유휴 물적자원', '유휴 인적자원', '유휴 정신적자원' 3가지가 4차 산업의 핵심"이라며 "유휴 자원이 연결되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제4의 물결, 투자의 길을 묻다'에서 강방천 회장은 우버, 에어비앤비 또한 유휴자원을 활용한 사례라며 4차 산업의 흐름을 분석했다.

강방천 회장은 "링크드인은 현재 직업이 없는 유후인력들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수많은 기업들은 활용되지 않은 정신적 자원을 끄집어내 시장과 연결시키는 수많은 기업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강방천 회장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에는 끼, 해석, 관점이 각광받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