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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채권·배당주·공모주 장점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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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22 01:50

‘대신배당공모주 알파 30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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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채권·배당주·공모주 장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근 투자자들은 배당주펀드나 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며 수익을 늘리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은행의 정기적금 수익률을 넘어섰고, 정부는 기업들에게 배당을 더 하라는 주문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금리 시대에 배당주 관련 상품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꼭 필요한 필수상품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신증권은 유망 배당주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배당주에 투자한다. 경쟁력 있는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수익도 추구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그룹과의 협업으로 투자대상을 정한다. 적정 기업가치를 산출하고 그에 기반한 공모주 투자를 진행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본 상품은 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까지 투자하는 중위험·중수익 추구 상품으로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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