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8일 한화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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