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6월16~6월2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국유재산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강좌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시계획제도의 이해 △도시·군 관리계획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관리 △도시·군 관리계획 관련 사전협의 업무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무사례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강좌가 구성돼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