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자체 사업 안정적 이익 유지, 면세점 사업 또한 수익 개선에 일조할 전망
-주요 자회사 사업구조 개편, 수익성 개선
◇GKL
-중국 카지노 단속, 메르스 여파 등을 벗어나 경영 정상화를 통한 방문객 증가
-높은 배당률,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음료, 화장품 모두 고른 성장세 보이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화장품 부문 면세/해외 채널 확대로 높은 성장 기대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