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세 번째부터 최광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출연금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업체당 중소기업은 8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열 본부장은“경기도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자금부족으로 인한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자금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NH경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