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홍천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은 물론, 프그램을 운영해 귀농인이 가장 많이 찾느 곳 중에 하나가 됐다.
이러다 보니 홍천은 자연스레 모든 연령층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 됐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이 홍천 중앙시장에서 본지 카메라에 7일 잡혔다.
(위부터) 1세대 각 그랜저 2.4(1986년 7월~1992년 9월)와 3세대 그랜저 XG(1998년 10월~2005년 8월), 5세대 그랜저 HG 2,4(2011년 1월~).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