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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형사처벌 가능한 11대 중과실 보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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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1 01:05 최종수정 : 2016-02-02 14:11

‘운전보험 나만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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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형사처벌 가능한 11대 중과실 보장
[한국금융신문]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나만의 파트너’를 통해 형사 처벌이 가능한 11대 중과실 사고까지 보장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고 100세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상품이다. 100세 만기로 가입했더라도 중간에 운전을 더 이상하지 않게 되면 계약을 변경해 운전자 보장을 제외한 상해, 질병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사고 중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데 관련보장을 강화된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운전자와 운전자 가족의 안전도 담보한다. 교통사고 해결 처리부터 일상생활 안전보장까지 탑재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 본인의 상해, 질병 손해와 및 가족 생활지원금을 보장한다. 교통사고 때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 벌금부터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보장한다.

또 고객이 긴급자금을 필요로 할 때 중도인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동차 수리비용, 자동차 관련 세금 등 목적자금이 필요할 때는 적립부문 해지환급금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인출 하여 활용이 가능하다. (계약일부터 2년 후, 연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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