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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부상등급 따라 최고 3000만원 지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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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1 01:03

‘(무)메리츠운전자보험M-Drive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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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부상등급  따라 최고 3000만원 지급
[한국금융신문] 메리츠화재는 자동차사고로 입원하거나 응급실 진료 시 업계 최고수준으로 보장이 가능한 ‘(무)메리츠 운전자보험 M-Drive1510’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특징은 자동차사고입원일당이다. 자동차사고 보장을 강화해 자동차사고 부상심도에 따라 최초 입원일로부터 180일 한도로 1일당 최고 7만원, 교통사고입원일당 3만원 등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자동차사고입원일당 보장과 함께 기존의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를 통해 최고 3,000만원을 지급(부상등급1급, 일당, 치료비)이 가능하다. 부상등급별로 지급보험금을 차등화하여 고 심도/고 보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상품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위험 보장을 집중 강화했다.

또 응급실 내원비 담보를 신설해 갑작스런 응급실 내원 시 고객의 비용부담을 완화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더라도 응급환자와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운전자보장 플랜’을 100세만기/20년납/35세를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800원, 여자 1만9100원으로 차사고 발생 시 입원비와 치료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자동차운전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좀 더 폭 넓게 보장하여 사고로 인한 부상위험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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