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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남해펜션 ‘마린피아리조트펜션’

FN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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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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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남해펜션 ‘마린피아리조트펜션’
바다에는 산과는 또 다른 멋과 풍치가 있어 이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남해는 남해해변을 비롯해 독일마을과 하조대해변, 금산보리암, 용문사, 월포, 두곡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힐튼남해골프, 다랭이마을, 바람의 흔적 미술관 등이 자리해 있어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남해 바다 풍경에 젖어 해변을 누볐다면, 지역 먹거리 탐방에 나설 차례다. 수많은 먹거리로 여행객들을 푸근히 맞아주는 경삼남도의 대표 별미로는 개불, 대구, 조개구이 및 신선한 회 등이 있다.

이처럼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남해에는 뚜벅이 여행자들의 피로를 풀어줄 스파펜션이 즐비하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국내봄여행지추천펜션’, ‘예쁜남해펜션’, ‘남해리조트’ 등으로 유명한 ‘마린피아펜션’은 전 객실이 바다 앞에 위치해, 어느 객실에 묵어도 빼어난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남해 바다가 보이는 펜션 마린피아펜션은 모던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뽐낸다고 한다. 객실 전면의 통유리를 통해 바라본 펜션 앞바다의 파도와 새벽녘의 일출은 장관을 이룬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

바다를 보다 낭만 있게 즐기고 싶다면 객실마다 갖추고 있는 제트스파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연인 혹은 가족들과 제트스파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기는 여유는 남해 럭셔리 펜션이 여행객들에 제공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한다.

남해 바닷가 스파펜션 마린피아펜션은 펜션 곳곳에 야자수나무가 있기 때문에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펜션에서 준비한 조식과 티 서비스, 바베큐 파티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활용하면 보다 풍성한 봄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해펜션 마린피아펜션의 예약문의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marinepi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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