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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중 바람 빠지는 소리가 고민이라면? 이쁜이수술로 개선가능해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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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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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중 바람 빠지는 소리가 고민이라면? 이쁜이수술로 개선가능해
경기도에 거주중인 주부 A씨(30대)는 얼마 전부터 남편과 관계할 때 바람 빠지는 소리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즉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인 질방귀로 이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원인이 질이 헐거워져서 그런 것인지, 질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이는 소리가 나는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관계할 때 바람빠지는 소리는 생명에 위험한 질병이 아니다”고 설명하며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되는 질병, 질환은 아니지만 잠자리를 가질 때마다 매번 새어나오는 바람소리가 고민이 안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은 관계를 자주해서 질이 넓어졌다고만 생각할 수 없다. 출산을 하였거나 선천적으로 질이 넓어서 바람 소리가 들려올 수 있다. 또 관계를 가질 때 체위에 따라서 소리가 날 수도 있다.

또는 질 쪽으로 공기가 들어갔다가 압력으로 인해 공기가 나올 때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일 수도 있다고 한다. 관계 중 아랫배에 힘을 갑자기 빼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고, 몸의 자세를 바꿀 때에도 빠르게 움직이면 생길 수 있는 현상이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누구나 생길 수 있는 현상에도 불구하고 질을 조이는 힘이 부족하다 등의 이유로 무조건 이쁜이수술(지렁이수술,퀸수술,황후수술,이쁘니수술,예쁜이수술) 등 수술적 치료방법을 권하는 병원이 더러 있다. 이런 경우는 경계하는 것이 좋다.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로 고민인 여성들 중 이쁜이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출산 후 늘어난 질로 인하여 성감이 낮거나 출산 후 질쪽으로 아랫배가 쏠리는 느낌, 질 이완으로 생긴 방광류 증상이 있을 경우이다. 또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바람이 새어나오거나 관계를 할 때 남성이 전혀 성감을 느끼지않아 고민이라면 이쁜이수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이쁜여성의원에서는 3D입체질성형을 통해 늘어진 질과 수축, 탄력성이 부족한 질로 인해 관계할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여성들에게 질을 축소시켜주는 질 축소수술과 약하거나 파열된 질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골반근육 강화수술, 자극이 안 되는 질점막에 돌기를 만들어주는 질점막 돌기 형성수술 등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3차원입체 질성형수술은 질속부터 질입구까지 질축소수술과 골반근육 강화술, 질점막돌기 형성술을 질전벽과 질후벽 모두 시술 가능하므로 질이완으로 생기는 방광탈출에 의한 요실금, 자궁탈출(자궁하수)로 인한 밑이 빠지는 느낌, 직장탈출(직장류)로 인한 변비나 변실금 증상까지 개선 가능하여 여성의 질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모두의 성감향상에도 효과가 좋다. 이쁜이수술 잘하는 전문병원을 선택할 때 수술비용만을 기준에 둔다면 수술 후 효과가 없다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효과 좋은 수술방법인지, 수술경력, 수술의 안전상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인지, 수술후기 등을 잘 살펴보고 전문의와 자세한 진찰과 상담을 통해 이쁜이수술 잘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소음순수술과 처녀막재생술도 동시에 가능한지 여부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질성형수술은 단순하게 질 입구만을 좁힌다고 수술효과가 보장되는것이 아니다. 질속에서부터 질입구까지 확실히 조여져야지만 바람빠지는 문제(질방귀)나 방광탈출, 자궁탈출등을 해결할 수 있다. 이쁜이수술의 경우 미혼, 기혼 여성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도움말-이쁜여성의원 신봉규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전)고려의대 외래교수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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