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1, 2부 형식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중국시장의 동향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프라와 소비재 관련 종목을 소개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중국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강홍구 대우증권 해외상품영업부장은 “후강퉁 시행 이후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중국 투자 관심 있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중국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KDB대우증권 해외상품영업부(02-768-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