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사진 왼쪽서 다섯 번째)은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 여섯 번째)본점 영업부 내에 계열 증권사인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안동원·〃 세 번째) 경남영업부를 6일 오전 개점했다. BNK금융그룹이 이번에 개점한 복합점포는 한 공간에서 은행과 증권사가 함께 영업하는 형태로 금융당국이 지난해 10월 복합점포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에서는 BIB가 잇따라 개점했지만 부·울·경 지역에서는 BNK금융이 처음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