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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저축 예금, 적금풍차돌리기 인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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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23 16:30 최종수정 : 2015-04-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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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저축 예금, 적금풍차돌리기 인기
인기있는 장소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듯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예금풍차돌리기, 적금풍차돌리기가 다시 한번 입소문 나고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있는 예·적금 풍차돌리기란 단어는 그 의미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금풍차돌리기, 적금풍차돌리기란, 1년을 기준으로 매달 통장을 1개씩 만들어 12개의 통장이 마치 풍차와 같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예금,적금을 굴리는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적금을 예로 말하자면 1월에 1년 만기 10만원짜리 적금통장을 만들고, 2월에는 10만원짜리 2개, 3월에는 10만원짜리 3개 그리고 마지막 12월엔 10만원짜리 12개를 만든다.

이렇게 1년을 하면, 다음해 1월에는 원금 120만원과 이자가 붙은 적금통장이 생기고, 매달 만기적금통장이 손에 들어오게된다. 여기까지가 풍차를 만드는 단계이다.

그리고 이 풍차를 돌리기 위해서 만기적금통장(120만원+이자)을 이용해 기존에 유지해왔던 풍차패턴을 지켜 또다시 10만원씩 정기예금을 넣는다. (120만원+이자+10만원)

이런 식으로 1년간 풍차를 만들고, 적금패턴을 유지해 이후 1년간 풍차를 돌리게 되면 원금만 2천220만원이 생긴다.

이러한 적금풍차돌리기, 예금풍차돌리기는 다양한 장점이 존재한다.

가장먼저 다달이 저축금액을 늘려가기 때문에 저축하는 패턴과 습관을 만들게 된다는 점이있다.

또한 처음부터 큰 금액의 저축을 하는것이 아니라 금액을 매달 조금씩 늘려가기 때문에 저축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 점이있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과 습관, 저축에 대한 재미는 성취감으로 연결되며 결과적으로 종잣돈 마련에 큰 틀이된다.

마지막으로 불안정한 미래에 있어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매달 만기가 돌아오는 예금 풍차돌리기, 적금풍차돌리기를 통해 보다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예,적금 풍차돌리기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금리가 낮은 시기에는 수익이 높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12개의 통장을 최적의 효율로 돌리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필요하다. 매달 적금통장 생성 시 높은 금리의 상품을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적금풍차돌리기, 예금풍차돌리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재무설계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있으며, 더불어 많은 재무설계회사가 탄생하고있다.

이중 최근 KH그룹의 자회사인 KH스마트에셋은 앞서말한 예·적금 풍차돌리기에 관심있는 사람들로하여금 입소문이 퍼지고있다.

KH스마트에셋의 개개인 맞춤형 무료재무설계가 큰 성황을 이루고 있기때문이다.

예금 풍차돌리기, 적금풍차돌리기에 관심이 있으나, 바쁜일상생활로 인해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없다면, KH스마트에셋을 통해 무료재무상담을 받아볼 것으로 추천한다.

무료재무설계 신청은 KH스마트에셋 본사 홈페이지(www.khsmartasset.com)에서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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