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신증권은 2015년 자산관리의 방향을 제시한다. 긴 안목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금융시장위험과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광수 금융주치의사업단장(전무)은 “하우스뷰에 기반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고객들에게 시기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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