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47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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